게이밍책상 사이즈오브 컴퓨터 사무실 학생 책상 의자 사이즈오브체어, 블랙 (결재시 사이즈 입력)

상품요약

• 상체길고 흔히말하는 숏다리 체형인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팔걸이 높이가 너무 낮네요. 최대로 올려도 팔을 편안히 올리지 못하게되 자세가 구부정해집니다.그리고 팔걸이가 너무헐렁거려서 고정도 제대로 안되는것 같고요.뒷목부분은 높이만 조절되어서 좀더 앞쪽으로해서 편안히 대고 싶었는데 눕는 형태로 앉지않은면 머리를 기댈수가 없고요. 비싸게 주고 사는거고, 맞춤형이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너무해서인지 실망도 좀 크네요. 하지만 의자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편의성은 있습니다. 제가 말한 불만사항들이 좋은 의견으로 반영되어 더 좋은 의자 만드신다면 재구매의사는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사용한지 거의 1년 되어가는데, 의자가 고장났네요.뒤판 고정하는 매쉬부분이 빠집니다. 임시로 테이핑하긴했지만 왼쪽으로 기대면 빠집니다. 결국 등을 기대지 못하네요. 맞춤형이라 구매했는데,신체 사이즈에 맞지않아 비싸게 산거라 버리지도 못하고 사용중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고장나 버릴줄은 몰랐네요. 휴가기간이신거 같아 전화는 그후에 하겠지만.여간 실망스럽지가 않습니다.
• 의자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상품 설명 사진에 나온것 처럼 의자의 팔걸이가 높게 올라오지 않는 점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실제 제 키는 187이라 주문 할 당시 188로 설정해서 주문을 넣었고 생각보다 빠른 배송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래 19일 도착예정이었으나 12일인 어제 배송을 받았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제가 주문한 여러 상품 중 가장 큰 사이즈의 박스에 놀랐고 원룸에 사는 입장이라 집안에 박스를 들이고 내용물을 꺼내 조립하기는 힘들어서 복도에서 박스를 개봉 집 안으로 부속품을 들여 조립을 했습니다. 일단 상품 설명에 나온 것처럼 제품의 특성상 오래 앉아 있어도 등에 땀이 차지 않았습니다. 평소 등 받이를 조금 기울이고 완전히 등을 붙힌채로 앉아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바닥... 엉덩이가 닿는 상판은 앞 뒤로 조정이 가능해 본인이 편한 위치로 옮겨 앉을 수 있어서 좋고 덩치가 큰 분이라도 팔걸이가 좌우로도 움직여서 무척 편합니다. 다만 180이상인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상품 설명에서는 의자에 앉았을 때 다리 위쪽으로 허벅지 무릎 발목까지 90도를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자세라고 되어 있지만 저의 경우 조금 낮게 앉아서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조금 위로 가게 앉는 자세를 원하다보니 의자를 조금 낮게 앉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의자의 팔걸이와 책상의 높이가 맞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에 나온 것 처럼 팔걸이와 책상의 높이를 맞출 경우 발 뒤꿈치가 조금 떠서 무릎 뒤쪽이 눌리는 경우로 바뀌어 무척 불편해 집니다. 개인적으로 40만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했음에도 팔걸이의 높이가 10만원대 의자와 큰 차이가 없다는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상품 설명 내용중에 팔거이 관련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 저 또한 사진에 나온 것 처럼 손목 어깨 승모근 쪽에 많은 자극을 받았고 병원에서 상담 결과 의자를 바꾸는 것을 추천 받았습니다. 팔걸이가 책상까지 올라올 수 있고 사용자인 저 또한 팔꿈치까지 충분히 받쳐주는 의자를 찾던 중 아 이 의자라면 내가 원하는 상태로 쓸 수 있겠구나 하고 구매를 했지만 팔걸이의 높낮이 조절 범위가 다른 의자와 큰 차이가 없음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요약하자면 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장점 : 등받이가 매쉬 같은데 훨씬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 시원하게 통풍이 잘되서 등에 땀이 안 참 팔걸이가 앞 뒤 좌 우 전부 움직여서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 의자 상판이 앞뒤로 크게 움직여 주는 덕분에 양반다리 부터 일반 자세까지 다양하게 앉을 수 있음 팔걸이부터 의자 상판 소재까지 꽤 괜찮은 쿠션감 단점 : 가격에 비해 다소 불안한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 소재의 바퀴와 발 큰 키에 맞춤이라고는 하지만 팔걸이 높낮이 조절 범위는 일반적인 의자 조절 범위와 큰 차이가 없음 이와 같은 장 단점은 사용 하루만에 느껴진다는 점을 보실 수 있고 한국인 특성상 허리를 포함한 상체 길이도 제법 긴 사람인데 팔걸이 높낮이 조절 범위의 한계로 상품 설명에 나온 자사 상품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 중 하나를 그냥 씹어 먹어 버려서 효과를 볼 수 없음 고객의 입장에서는 팔걸이를 원형 막대나 사각형 막대 등으로 해서 아래로 뚫고 나가도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솔직히 사람이 자기가 않은 의자의 팔걸이 라인을 따라 팔을 내리고 아래쪽을 문지르는 습관이 없는한 앉으면 눈에 딱히 보이지도 않고 아래로 뚫고 내려가 있는 형태라면 나처럼 큰 키로 인해 팔걸이의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체형의 사람들에게 가장 원하는 높낮이 까지 케어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아직까지 180넘는 사람이 드물던 1990~2010년대의 사상에 머무른 표준 규격사이즈에 아쉬운 소리만 계속 나오게 만듭니다. 높은 팔걸이를 원하는 180이상의 큰 키를 가진 사람들 중 승모근, 어깨, 팔꿈치, 손목 건강을 거진 포기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질 정도로 의자의 팔걸이 조절범위의 변화가 없는 현실을 이제 그만 깨닫고 높은 팔걸이의 의자구나!! 하면서 47만원 태우지 말고 그냥 쓰시던 의자 계속 쓰세요. 전 이미 태워버려서... 늦어버렸습니다...
• 넓고 편하고 푹신하고 허리도 안아프네요 좋습니다!!!
• 단점은 딱 2가지. 1. 배송품 부피가 크다는거. 2. 가격이 부담될 수 있다는거. 그 외 모든 것이 장점이다. 깊이 조절이 가능한 좌판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 텐션 강한 메쉬 등받이 5단 각도 고정이 가능한 틸트 독특한 재질의 시트 비슷한 스펙으론, 시디즈의 T50 시리즈이 있다. 더 정확한 비교를 하려면 T50 중에서도 요추지지대가 없는 모델을 살펴보면 될 것이다. 필자는 해당 제품을 써보지 않았지만, T30으로 후회한 바 있어 고민하다가 사이즈 오브 체어로 결정했다. 두 제품 다 써봐야 비교가 가능할텐데 못해서 아쉽다. 만약 좌판 시트도 메쉬재질을 원한다면 그땐 시디즈 고르는 것이 유일할 듯싶다.
• 10만원짜리 의자 앉다가 갈아탔는데 엄청편하네요 팔걸이를 몸에 맞출수잇는게 너무편합니다. 어깨가 덜아프네요 엉덩이 부분도 조절할수잇고 메쉬소재라 등이 편안합니다.
• 자기 몸땡이가 평균에 안 맞다 싶으면 그냥 사세요. 듀땡땡 시땡땡 다 사봤는데 제 몸뚱이가 평균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리 맞추면 위가 안닿고 위를 맞추면 아래가 안 맞고ㅋㅋ 이건 허리 위아래 다 잘맞아요. 머 좀 비싼거와 착좌감이 좀 단단한것 같은데 오래 앉아있어 봤는데 더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머가 이리 무거워요? 그만큼 내구성이 띄여니다는거겠죠.?
• 사이즈오브 체어는 집에 애들꺼 4개를 구입해 너무 마음에 들어 회사에 제가 쓸거 한개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공사 100억이상짜리 하나 되면 전직원 의자를 갈아줄 목표입니다..^^ 한개만 되어라!
• 8월 20일 도착 예정이었는데 13일에 받았어요. 생각했던 예산보다 가격이 많이 초과되어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조립도 쉽고 무엇보다 바른자세로 앉아 컴퓨터 작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요추 받침대가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저는 지금 산 의자가 딱 맞는거 같아요. 아직 사용한지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