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로션 Johnson's Baby 로션, Choice Of Hospitals, 800ml

상품요약

• 추억의 존슨즈베이비로션~ 직구로는 처음 구매했어요^^ 아주 어릴때 핑크색 베이비로션 자주 썼던 기억이 나는데, 같은 핑크색 병이긴 하나, 그거랑은 항이 완전 달라요. 얘는 한국에 파는 노란색 로션병(울트라케어)이랑 향이 같아요! 그 특유의 베이비파우더향 정말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것보다 향이 더더더 진한 느낌~ 로션이 뿜어낼수 있는 최대치의 향기랄까 ㅋㅋ 2미터 떨어진곳에서 로션을 발라도 진하게 맡을수 있을정도예요;; 향이 진해서 좀 걱정했는데, 아토피 있는 5살 아이 발라줘도 큰 이상 없었어요. 근데 보습은 별로예요ㅠㅠ 아비노 로션과 사용감 비슷하나, 그것보다 수분감 떨어져요. 그냥 무조건 향기때문에 씁니다ㅋㅋ 애가 로션 바르는거 싫어하는데 이 로션은 순순히 바른다는..ㅋ 진한 향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해요~!!
•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아이 얼굴에 잘바르고 있어요 몸에도 바르고있어요. 꼭 로켓직구로만 구매해요. 국내산 핑크하고는 향이 틀려요. 제가 좋아하는 베이비 파우더향이라 아이와 함께 저도 쓰고 있어요. 가끔 아이아빠도 쓰곤해요. 2개묶음 으로 구매 했습니다. 여러번 재구매 한 상품이고 앞으로도 쭉 사용할생각입니다.
• 아기랑 같이 쓰는 중인데 여름이라 가볍게 바르려고 샀어요. 예상대로 썼던 그향기라 좋구요. 보습은 24시간이라고하지만 기대하진않고 있어요. 워낙 흡수되면 촉촉 끈적임이 없어서. 발림성이 묽은 수분크림같아서 아가 발라주기 좋네요. 가만 안있는 두돌아들이라 후딱해야하거든요. 존슨즈를 쭉 쓰고 있는건 향기가 기억에 남을만큼 좋고 가격이 착한편이라 아낌없이 바르고 가족이 다 바를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용량이 넉넉해서 좋네요.
• 원래도 집에 존슨즈베이비로션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 써서 새로 주문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것보다 용량도 훨씬 많고 가격도 좋네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사진에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거고 오른쪽이 구매한 제품입니다~!
• 양많고 저렴하고 향기좋고 배송빠르고 바를때마다 기분좋고
• 배송도 생각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잘 왔어요 냄새는 진짜 좋은 베이비 파우더 향이에요 딱 쿠팡에 베이비 파우더 바디로션 치면 나오는 저렴이 하나 써봤었는데 머리 아프고 인위적인 향이였거든요 근데 이건 엄청 쨍하지도 않아요 살냄새같은 보송보송 부드럽고 은은한 아기 향이 나요
• 울트라케어크림이랑 향이 똑같아요 첫향이 좀 진한데 향이 곧 날라가고 은은해져요 ㅎㅎ 저 어릴적 추억을 지금 여섯살 딸램이랑 공유하는 기분이에요 로션 바르기 싫어하는 저희 아이도 으음~향기좋다~그러네요ㅎㅎ 현재 우리나라 제품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쪽 제품하고 같은거 같아요 이 제품은 옛날 우리나라에서 쓰던 그 제품같고요 ㅎㅎ 현 제품보다 직구제품이 더 되직해요, ^^ 보습력도 조금 더 있는거 같고요 만족대만족입니다^^
• 향의 지속력도 강하진 않고요 노란색통 향과 흡사율은 75%정도... 한국본사 외국본사에서도 단종시켜어 이젠 추억의 향으로만 남은 울트라케어 향ㅠ 나쁜성분 빼더라도 향은 똑같이 만들어주시지...너무 속상해요ㅜㅜ 그래도 이게 어디냐싶어서 감사히 쓸게요 끈적이는걸 쓰면 알러지 아토피가 더 심해져서 힘들었는데 다른거 다 써봐도 역시 존슨즈가 제일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건성인 분들은 덧발라줘야겠지만 지성인 저는 너무좋아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건조한 피부 입니다. 미국생활 내내 이 제품을 쓰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세타필 제품으로 잠깐 갈아탔는데 세타필 제품 특유의 향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 돌아 왔습니다 학교에서 히터를 틀면 피부가 두어배로 건조해지는 탓에 아침에 샤워 후 오일 바르고 위에 로션을 한번 더 바르고 등교하는 편입니다. 유난히 건조한 날은 점심 때 한번 더 바르지만 보통은 하교 후 집에와서 샤워하기 전까지 괜찮습니다. 손은 늘 핸드크림을 덧 발라야하는 편이지만 팔과 다리 같은 부분은 보습이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