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레이터 신일 아트 에어 서큘레이터 팬, SIF-NB100, 1개

상품요약

• 18년 8월 15일에 구매. 지금은 4주 정도 씀. ✔반려동물 있는 집이면 이거 추천함. 폴드 한마리를 모시고 사는데 정말 털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송풍기 날개와 덥개망에 잔털을 많이 묻어서 바람과 함께 털을 날리는 모습 보고 또 열심히 송풍기망을 분리해서 물로 씻었죠. 근데 다음날 보면 또 송풍기 망에 날개에 잔털이 묻어져 있더리고요×_+ 매일 송풍기망을 분리할 수 없으니 날개 없는 요 에어서큐레이터를 샀어요. 4주 정도 썼는데 매일 관찰해 왔어요. 앞면 바람 나오는 링 형태의 구멍 쪽에 잔털을 발견된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털없는 쾌적한 바람을 만들어 주니 마음놓고 쓰고 있어요. ✔뒷쪽 필터망 공기정화기능은 쌩거짓말이고 ㅋㅋ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망이에요 ㅋㅋ 근데 4주 간 한번도 망청소 안했는데 오늘 처음 망을 분리해서 보니까 쾡털은 없고 먼지는 소량만 껴 있어요. 망구멍은 미세해서 그런지 안쪽에 먼지를 덜 들어가는 역할을 그래도 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바람세기 1~4단계 풍량. 1단계는 무용지물이라는 분도 많은데 저는 탁상에서 답답할때 1단계로 쓴 적이 몇번 있었어요. 그리고 가끔 빗물에 젖은 식물을 실내에서 조금 더 빨리 말리기 위해서 식물과 가까이 둬서 부드러운 1단계로 써 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1단계는 확실히 거의 안 쓰게 돼요 ㅋㅋ 2단계는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자연풍을 느끼면서 자고 싶을때 2단계는 괜찮아요. 근데 역시 약해서 2머터 내로 둬야 자연풍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에 쓰기에 너무 약한 바람인데 봄가을겨울 실내 공기 환기나 공기 순환이 필요할 때 2단계를 쓸까 해요. 3~4단계는 34단계는 더위를 많이 느낄 때 써도 좋은 수준인데 3단계부터 소음이 확 커집니다. 잘때 소리에 예민하신 분은 3단계 쓰기가 어려울 갓 같아요. 님편에게 3단계로 켜 줬더니 시끄럽다고 해서 결국 에어컨을 켰어요... 저희 집은 15평인데 거실과 주방 가운데에 놓고 4단계 위주로 쓰고 있는데요. 에어컨은 거실에 있어서 참바람은 요거 때문에 서재에도 잘 들어와요.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는데 통풍이 종요해서 지금 여름더위를 다 지나기고 있는데도 매일 요거를 잘 쓰고 있어요. 물론 3~4단계를 ㅋㅋ ✔송풍기 바람보다 약.합.니.다! 4단계 켜도 약!합!니!다! 송풍기 만큼 강풍을 원하신 분은 이거 사지 마세요 ㅋㅋ ✔너무 미운 약점 하나! 불빛이 레이저급임! 밤에 불끄고 요걸 작동시키면 방은 클럽이 된답니닼ㅋㅋㅋㅋㅋㅋ 애기방 밤에 이걸 켜서 애기를 잘 잘 수 있고요?! 벽에 천장에 이리저리 귀신처럼 춤추는 그림자가 무서워서 어른인 제가 봐도 신경쓰여 못자겠더리고요. 스티커로 빛을 가리고 말았어요 ㅋㅋㅋ 정말 사용자 입장으로 QA를 했다면 불빛을 꺼두는 기능도 넣었어야 한데 말이죠.... ✔정리하면 바람이 전체적으로 약해서 송풍기만큼은 만족시키지 못함. 에어컨과 같이 쓰기 좋음. 반려동물 털을 전혀 묻이지 않아서 털고생 많은 집사에게 강추. 공기순환, 식물통풍, 4계절 상시 사용에 좋음. 불빛 off기능 없고 소음이 있는 편이라 밤에 잠자리에 쓰시려는 분은 꼭 참고 바람.
• 친구의 추천으로 써큘레이터를 구매했다. (환기할때 뭘하면 미세먼지 걸러진다나...) 선풍기보다 낫다는 뜻이니까 무엇을 살까 하다가 날개없는 놈으로... 날개없는 선풍기는 많지만 날개없는 서큘레이터는 이것밖에 없다. 물론 날개있는 서큘레이터도 아기들이 손가락 넣어도 닿지않을만큼 깊지만 젓가락 넣으면 게임 끝. 아직 아기는 없지만 앞으로를 위해 이걸 구매하는 신혼부부. 초미풍/미풍은 소음이 거의없다. 약풍/강풍은 소음이 있지만 일반 선풍기와 비슷한것 같다. (동영상 참고) 내가 직접 바람 쐬니 1단계도 5미터정도까지 바람이 느껴진다. 선풍기보다 낫긴하다. 밑에 끼는 판 합체하면 본체에 꼈던 전원선을 판으로 옮겨야한다. 그럼 회전이 된다.(자동) 이놈에게는 필터도 들어가 있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간단한 필터라고 ㅋ 그래요... 공기정화는 공기청정기에게 맡깁시다. 그리고 필터는 물에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교체형이 아니다. 단점 : 리모컨이 없다......(그래서 별4개) 장점 : 예쁨. 청소 간편함. 안전함.     공기순환방식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사용가능. 청소하기 간편하고 예쁜거 찾으시면 강력추천. 아기있는 집은 날개없는 이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애들한테는 조금만 위험하면 "안돼!!"부터 해야하잖아요ㅠ
• 기존의 공기순환에서 청정효과까지 있다는 소개때문에 가게에 비치해놓을려고 구매하였는데요. 일단 외관에 비해 풍력은 만족스럽습니다. 강력한 바람을 원하는 분들은 비추지만 자연스러운 바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좋을것 같군요. 아마 밤에 주무실때 바람은 좋지만 소음이 싫은 분들에게 조용하게 산들바람을 느끼게 해주는데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파워는 총 4단계로 구성되어있는데 1단계는 거의 소음이 없고 2단계는 신경써야 들릴정도이며 3단계부터는 귀에 소음이 선명히 들립니다. 하지만 확실한 바람의 강도차이가 있으며 조절단계에서 오는 현상이므로 제품의 불리함이라고 느껴지진 않네요. 제가 구입한 제품만 그런것인지 모르지만 하부 회전판이 조금 이격이 있는지 고개를 돌릴때마다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가게에 놓을때 높이가 좀 있는 곳에 놔둘예정이라 리모컨이 있는 제품인줄알고 구매하였는데 없어서 난처한것 빼고는 나름 트렌디한 가전을 잘샀구나 싶습니다. 건의사항은 역시 연동되는 리모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기때문에 일주일동안 검색하고 검색해서 고민끝어 산건데 아기방에 쓰기엔 진짜 딱인거 같아요 손가락 넣을 염려가 없어서 그게 젤 맘에들구요 가격도 일반서큘보단 약간 비싸지만 디자인도 이뻐서 좋아요 진짜 서큘 기능을 원하시거나 큰 거실에서 사용하실분들은 비추에요 ㅋ 바람 나오는 구멍이 작아 넓은 공간에 사용하기는 좀 부족한 감이 있어요 대신 걍 일반방이나 아기방에는 진짜 딱이에요 바람세기가 총3단인데 1단은 진짜 소음없고 잘때 딱이구요 2단은 선풍기 약풍정도의 소음 정도라 낮에틀리적당한거 같구요 3단은 서큘 기능으로 돌리시면 될꺼 같아요 바람세기도 세고 소음도 약간 있어요 청소가 진짜 편하네요 다른 타워형 살려다가 청소도 힘들고 안시원 하다해서 이거 초이스한거 였는데 잘한거 같네요 딱 하나 아쉬운점이 리모콘이 없다는건데 그건 날개없어서 15개월 호기심 많은 아기가 있어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는거에서 넘어가여 ㅋ
• 밤새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너무건조해 목이 아파 선풍기를 알아보다 날개없는 서큘레이터를 알게되었습니다. 4,2살 남자아이가 둘인데 한창 말을 안들을때라 날개없는 서큘레이터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네요. 다이x을 살까하다가 가격이 너무비싸서 포기했고요. 기존에 구형 신일서큘레이터(회전불가, 타이머없음)가 있어서 바람을 비교하면 약하긴 합니다. 구형이 워낙 바람이 센거 같기는 합니다. 시댁에 보랄서큘레이터 최신형이 있는데 바람강도가 날개없는서큘레이터랑 비슷한거 같네요. 소음은 2단까지는 조용하고, 3단부터 조금시끄럽습니다. 회전은 좌우 90'로 자동으로 움직이고, 상하는 수동으로 움직여줘야 합니다. 검은색, 흰색 무난한 가전을 선호하지만 샴페인골드색상도 제품이 작고 귀여워서 나쁘지 않네요. 집안에 새로운게 생기니 자꾸 만지는 두아드님 보면 잘산거 같아요. 어린아이 있는 집에는 강추입니다. 가성비 200%만족합니다.
• 상품평은 역시 무시할게 못 되는거 같아요. 별로 안 시원하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둘째가 별나서 날개없는거 찾다보니 결국 구매하게 됐어요. 일단 디자인은 괜찮아요 축구공보단 크고 밑에 받침은 회전판이에요 2단계까진 소음이 크진 않고 바람도 꽤 나와요 하지만 일반 써큘레이터에 비해 바람 나오는 면적이 현저히 작기때문에 크게 시원하진 않아요 공기 순환도 절대 거실에서 다른방까지 가진 않아요ㅠ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면 그 방안은 빨리 시원해져요 단독 사용은 절대 불가하고 에어컨 사용시 빨리 시원해지고 아이 있는집은 위험하지 않아 좋다는 점이 있네요 !!!!추가!!!! 회전판 소음땜에 문의글 남겼는데 확인하시라고 동영상 첨부합니다
• 아기있는집에 강추에요! 디자인은 쏘~쏘^^ 하지만 바람도 괜찮고 일단 아기들이 만저도 다칠걱정없어 마음놓고 잘 쓰고있답니당^^
•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 날개가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네요 회전도 되고 타이머도 있고 리모컨따위 없어도 되요. 단, 바람세기는 일반 14인치 작은 선풍기 세기 정도에요 요즘 제품이 아닌 집에있는 십년전 제품과 세기가 비슷해요ㅎㅎㅎ 크기가 작으니 당연한 바람세기라고 생각되구요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않지만 예민하신분들은 거슬릴것 같아요 시원하고 강력한 바람을 원하신다면 다른제품 알아보세요 저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x슨 제품 알아보다 헉소리 나서 이 제품 구매했는데 아이 손가락 안전 면에서 만족합니다.
•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솔직히 축구공 정도 사이즈 예상했는데 거의 농구공보다 좀 더 크네요 사진만 봤을 땐 이게 무슨 색이지 그냥 골드인가 이게 왜 샴페인골드지 했는데 실물은 확실히 색이 나타나있네요 색도 이쁘고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맘에 들어요 소음도 확실히 적고 생각보다 시원하구요 다만, 한가지 걸리는 건, 분명히 새 제품이어야 할 아이가 왜 내부는 얼룩 같은게 져 있고 겉면엔 살짝 흠집이 있는지...그런게 성능에 크게 중요하진 않으니 신경은 쓰지 않으려 하지만 그래도 조금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