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여름원피스 릴리푸리 여아용 드림캐쳐 원피스

상품요약

• 여름이 되가니 아이들 옷정리가 필요하네용 아이들 하루하루 커가는게 다른게 느껴집니다 작년에 입은 원피스가 작더라고요 유치원에 입고갈 편한 옷 찾다가 눈에들어온 이쁜 원피스^^ 까탈스런 울아가도 맘에들어하네요^^ 7살 여아고 110센치정도되여 몸무게는18 키로이고요 120사이즈는 너무 딱 맞을거 같고 아이가 몸에 붙는걸 싫어해서 넉넉하게 입히는데 130사이즈 했더니 좋네요~~^^ 재질은 약간 린넨소재같은 면같은 느낌이라서 구김은 잘가더라구요 조금 도톰해서 한여름에는 좀 더울듯해여 다림질하고 입혔어요^^ 색깔도 쨍~~한 노란색이라서 넘 예뻐요^^ 어제 입었더니 아이도 공쥬같아서 좋아라하고 넘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가격도 넘착한 예쁜 원피스예요^^
• 면레이스도 이쁘고 원단자체도 땀 흘려도 몸에 안 달라붙고 좋을꺼 같아요~~ 도톰한 원단 아닙니다~ 안감이 따로 없고 우라도 없어요. 민감한 피부가진아이라면 순면 나시,속바지 당연히 입혀야하고요. 그렇지 않더래도 여자애라면 이너는 원피스 입으면 필수 잖아요? 자극성이 그렇게 있는편은 아니지만요, 옷자체는 시원할꺼 같아요~
• 저희딸이 여태껏 옷 사 입고 이렇게 튿어져서 온적이 없는데 (활동적인 애가 아니라 사부작사부작 하는 편) 살이 좀 쪄서 타이트한 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하루입고 다 튿어진다는건 이음새 부분이 상당히 약하다는 건데.. 이번구매는 실패했네요 ㅠㅠ 릴리푸리 브랜드 옷 왠만함 다 좋은데 담부텀 이음새 없는 원피스나 사야겠어요.. 디자인 색상 다 맘에는 드는데 저 튿어진부분을 셀프 리폼해서 입혀야하나 어째야 하나 (수선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듯하여) 고민중입니다 ㅠ
• 110은 딱!.맞아서 작은.느낌이고 120은 활동하기 편한느낌으로 큰듯 적당한듯 느낌이고 130은 큰 느낌이 나는데 이건 130치고 작은 느낌이네용! 명절 지나고 해외여행가서 입으려고 삿어요 패밀리룩 컬러가 머스타드 옐로우라 ㅋㅋㅋㅋ 작년에 입던 여름옷은 올해 분명 작을거 같아 다 남주고 없어서 삿네요ㅜㅜ 이럴줄알앗다면 안주는건데...하..
• 옷 받아서 세탁도 안하고 바로 입혀서 나갔는데 나간지 한시간도 안되서 군데군데 다 뜯어지네요 사이즈도 작지않고 아이한테 넉넉했습니다 수선하자니 돈내고 수선했는데 또 뜯어질까 무섭고 버리자니 내가 일회용 옷을 산건가 싶고 난감하네요 이정도면 옷이 문제 아닌가요?
• 옷 오자마자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해요 9살인데 싸이즈 약간 여유있어요 치마 이쁘다네요 구김은 있어요 잘 다려서 입어야 될듯요 추석때 입으면 이쁠것 같아요
• 유치원갈때 한번입혔는데 뒷쪽 다 찟어져서 유치원선생님이 꼬매서 입혀보냈더라고요 뒷쪽 연결되어있는부분 다 터졌더라구요 이런옷 왜 팝니까? 진짜 돈 아까워서 죽겠네요 한번입혀서 보내서 환불도 안되고 짜증나네요 절대 사지마세요
• 얄은 재질이 아니고 살짝 도톰?한여름에 입기엔 더울꺼 같아요~봄,지금 가을 넘어가는 계절에 입기 좋을꺼 같네요~ 6세,키115,몸무게 20키로 되요 130 입는데 한치수 크게 주문 했는데 넉넉하니 좋아요~
• 좀 큰가 싶지만 그래도 넉넉히 잘 맞아요ㅡ 갑자기 노란색 원피스를 사달라고 난리라 찾아봤네요ㅡ 구김이 좀 잘 가는 재질인거 같구요ㅡ 막 시원하진 않은거 같지만ㅡ 널널하게 입음 좋을것 같아요ㅡ 아이가 직접 고른거라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