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알집매트 에코 실리온 유아폴더매트, 듀오 실버그레이

상품요약

• 2020.06.09 ☆1년 3개월 후기 솔직한 후기 입니다. 아기 태어나기전에 구매해 아직까지도 잘 사용중이에요. 아이껀데 아무거나 살 수 없어 발품팔아 좋은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친정엄마가 어떻게 알았는지 알집매트 실리온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실리온 재질이라 안심 +생활 방수로 오염물 잘 닦임 +튼튼함 +발 쩍쩍 안 달라붙음 +들뜸 없음 +1년 넘게 사용중인데 찢어지거나 손상된 부분 없음 +친정엄마 집에 오면 매트로 깔아 주무심- 좀 단단하나 원래 부드러운거보다 단단한거 좋아하심 +단단하여 아이 재우기 안심 단점은 가격대가 좀 부담스러운 거. 그 외엔 너무 좋네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합니다! 응원글에 힘내서 후기 더 꼼꼼히 작성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금 몇개월 사용 후 후기 적어요~ 아기가 있어서 마침 매트 찾고 있었는데 골드박스에 나왔고 후기도 좋길래 샀어요 만족해요 푹신푹신하고 미끌리지도 않아요 두꺼워서 층간소음에 걱정없어요 발바닥 쩍쩍 붙는소리 약간 나긴하지만 거슬릴 정도아니에요 첨에 새 물건이기도했고 보일러가 돌아갈 때 깔아서 그랬는지 뭔가 매캐한 냄새가 미세하게 나긴했는데 오래가지않았고 심하진 않았어요 요즘에 반접어서 위에서 링피트 열심히하고 있답니당ㅋㅋㅋ 저렴하게 좋은 매트구매해서 좋습니다^^
• 사용한지 열흘정도됐습니다 넓은거실에 제일큰사이즈두개붙이니 백일 넘은 우리 딸둥이들도 잘굴러다니네요! 머리카락, 먼지 정말 잘보입니다 근데 실리콘재질이라 그런지 물티슈로는 잘안닦여요 너무잘보여서 안치울수도없고 테이프 손에 달고다녀요 이렇게 정말정말좋은데. . 오늘 충격적인소식을 접하고 후기남깁니다 저는 쿠팡에서 제일큰사이즈 두개 46만원정도로 구입했는데요 이번에 모홈쇼핑에서 제가구입한 같은사이즈 두개 32만원 정도로 할인해서 판매하네요 남편은 모르는게나을거같아서 얘기안했어요 그래도 산건 후회없을만큼 제품은 참 좋습니다 씁쓸하네요 후기 알집매트만 깔기엔 애기들이 아직 배밀이하다가 잠들고그래서 얇은이불정도는 까는게좋아요 ☆마지막후기 2년정도사용 써보니 걷기시작하면 두께가두꺼워서 발에걸려넘어지고 / 무거워서 옮기기도, 크기가 커서 버리기도 참 애매해요. 그리고 여름에습기차면 매트밑에서 냄새가많이나네요 아까워서 계속 고민하다 결국 치워버리기로결정했어요 아기매트 고민하신다면 좀더얇고 가벼운걸로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 울집 치와와 7개월 강아지 자꾸 마룻바닥 미끄러져서 다른 업체에서 팻매트를 구입하고 화학약품 냄새가 너무 심하고 바닥에 난방트니 더 진동하고 점점 숨이차고 호흡기 에 자극이 되어 계속 이비인후과 다니다가 강아지도 보니 자꾸 발바닥 빨개지고 엎드려 있는 배 부분 세균성 염증 생기고.. 그래서 결국 환불하고 다른데 또 알아봐서 에코 펫매트 라고 하길래 또 속는샘 치고 구입했는데 또 역시나 냄새 더 심하고 휘발성 냄새는 바닥 난방트니 아주 기승을 부리고 또 호흡곤란 병원신세 강아지도 숨을 쎅쎅 거리고 헐..이러다 사람,강아지 둘다 잡게생겨서 이번것도 다 접어서 창고에 쳐박아두고 이젠 마지막 알집매트 를 잘 살펴본후 아무래도 어린아이들 매트가 낫겠다 싶어 펫매트도 있었지만 또 후회할까봐 이왕이면 실리온매트로 일단 한세트 만 구입해봤어요~ 실리콘코팅, 난방에도 걱정끝, 영유아용 0세부터 라는 문구가 확 들어와서 결정확정 이유예요~ 받고 정말.. 진작 알집으로 홈쇼핑 몇번 하는거 봤을때 살걸~~ㅠㅠ 더 저렴하게 두개 샀을텐데... 하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울 강아지에게 깔아줬어요~~^^ 또 한세트 더사러 1월에 옵니당~ㅎ 1) 냄새 전혀없음, 스크래치없음 2)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쿠션감 3) 난방 살짝 틀었다가 꺼도 매트에 누워있으면 보온이 아주 잘되서 따뜻함 4) 색상이 너무 이쁨 따뜻한 파스텔색상
• 7개월 다되가는 아기가 뒤집고 뒹굴고 여기저기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것 호기심에 물고빨고 잡으려고 하기에.. 침대 매트만 빼고 다치우고 매트옆에 깔려구 샀어요~ 물건 받자마자 박스 개봉해봤는데 냄새같은건 하나두 안났어요.. 펼쳐보니 쿠션감은 짱짱한거같고 생각보다 큰것같은? 부드럽고 다른분 리뷰처럼 머리카락 같은건 엄청 잘보이더라구요ㅎㅎ 바닥에 깔거라 따뜻한 혹은 뜨거운 방바닥에 깔아도 괜찮은지는 아직 더 봐야 알것 같아요.. 아기가 쓸거라..여기저기 검색해보고 비싼가격이지만 큰맘먹구 주문한만큼 믿고 쓸수있길 바라면서..더 사용해보구 나중에 리뷰 또 남기겠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아기가 15개월됐는데도 아무 이상없이 잘쓰고 있어요 먼지나 머리카락 얼룩 이런게 너무 잘보여서 아주좋아요 저흰 침대에서 애기가 떨어질까봐, 다 빼버리고 매트리스만 내려놓고 옆에 깔았는데.. 이젠 지 혼자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왔다갔다 잘놉니다 ㅋ 돌아다니다 혹시 떨어지더라도 다칠위험도 없구요 단한가지..작년 겨울에 매트깔고 생활했었는데.. 보일러틀면 바닥이 뜨거워지면서 시간이 좀 지나면 매트에서 나는건지 냄새가 조금은 나더라구요. 아침에 신랑출근할때 아기와 저는 친정으로 바로가기때문에 저녁에 신랑 퇴근해서 집올때까진 보일러를 꺼놓기때문에 집오면 냄새는 안났지만.. 보일러 가동하고 뜨거워지고 자고 일어나면 냄새는 조금 났었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사용은 잘해왔고 여름에는 당연히 보일러를 사용안하기때문에 냄새같은건 안났구요 이부분만 염두에 두신다면 다 좋습니다. 저희는 큰 불편함없이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아파트로 이사계획중인데 이사가게되면 거실에서 사용할 용도로 재구매할 계획입니다^^
• ##2차 후기 추가. 7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현재 아기는 14개월 10kg이고 집고 잘 걸어다닙니다. 손 떼고 걸으면 몇 발자국만 가고요. 돌 전 매트를 빠는 아기나 걷기 전 기어다니는 아기에게 추천합니다. 7개월간 사용하면서 겪은 단점만 써 봅니다. 장점은 맨 아래에 있는 첫번째 후기에 다 썼습니다. #제품 단점. #1. (뒤집지 않고 장기간 난방시 들러붙음) 겨울철 동안 바닥 난방을 했는데, 일반 방바닥에 잘 들러 붙습니다. 저는 반 년동안 몇 번씩 앞뒤로 바꿔가며 사용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정도 앞뒤면 바꿨가며 썼고, 바꿀 때마다 닦아줬습니다. 만약 뒤집지 않고 몇 달씩 계속 쓴다면, 방바닥 상태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실리콘이라서, 오염물질 잘 붙고 진공청소기 사용 어려움) 얇고 긴 머리카락이 붙으면, 진공청소기로 잘 안 빨려요. 제 진공청소기는 20만원 정도의 무선 청소기인데, 머리카락이 아예 안 빨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 제품은 실리콘으로 코팅된 제품입니다. 실리콘에 가늘고 긴 머리카락이 붙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아기가 아주 어리면 물티슈로 닦거나, 아기가 좀 걸어다니면 걸레질을 해야 해요. 저는 전기 물걸레 청소기가 있어서 상관없었습니다만, 진공청소기 쓰실 분은 청소가 잘 안 될 수도 있어요. 저는 물걸레 청소기만 씁니다. 겉감 PU에 엠보가 있었다면 나았을 것 같은데, 제가 알아봤을 때는 PU제품들은 겉감에 엠보가 없었습니다. 아마 PU원단에 엠보 넣기가 어렵나 봅니다. 청소하기 쉬운 제품들은 전부 엠보가 있는 pvc매트였어요. pvc매트는 상대적으로 냄새가 심합니다. (이 회사 제품 pvc도 샀습니다. 궁금한 분은 아래 롤매트 항목 보세요.) #3. (쿠션 높이가 높아서, 아기가 매트 밖으로 나가면 넘어짐) 두께감 있는 PU제품들이 그렇듯이 이 제품도 두꺼워서, 아기가 매트 밖으로 걸어나가려면 쉽게 넘어집니다. 아기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낮은 계단을 한 칸 내려간 격입니다. 아기가 매트를 빨아 먹거나, 기어다니기만 하거나, 울타리를 쳐서 매트 안에만 있을 때는 상관없어요. 하지만, 아기가 돌 정도 되면 활동 반경이 넓어져서 매트 안에 가두면 싫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매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합니다. 울타리를 집고 걸어도 매트 밖으로 나갈 때 넘어진 적이 있고요. 아기가 12개월까지는 장기기억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넘어지면 다음에 또 넘어지곤 했습니다. #4. (낮은 매트 추가 필요, 추가 비용 발생) 위 이유 때문에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아기가 매트 밖으로 나갈 때, 바로 바닥에 발을 디디면 안 되고, 이 제품보다 얇은 두께의 매트를 깔아줘야 합니다. 저는 얇은 매트(아래에 쓴 퍼즐 매트가 이 폴더 매트 두께의 절반이고, 롤 매트는 퍼즐 매트보다 더 얇습니다.)를 깔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죠.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가 오래되어 부엌과 어른이 쓰는 방 빼고 전부 다 매트를 깔려고 했어서 추가비용은 상관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아기가 걷기 시작할 때 이 폴더 매트를 치우거나, 아니면 울타리에 문을 만들어서 문 앞에 보조 쿠션을 깔고 문으로만 다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도 추가비용 발생합니다. 제 경우는 이 방법도 이미 울타리를 많이 사서 상관없었습니다.(저는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울타리를 64개 샀습니다. 이게 이유가 있는데, 오래된 아파트라 가벽과 콘크리트벽이 있는데, 콘크리트 벽은 벽지가 발라져 있어도 부딪히면 매우 아픕니다. 이 벽 전체와 화장실 문 앞, 현관 앞, 발코니 앞, 부엌 입구, 피아노 앞, 열린 문 틈 등을 전부 울타리쳤어요. 울타리는 저렴한 다른 회사 제품으로 했습니다. 피아노는 울타리치지 않으면 아기가 금속 페달을 빨려고 해서 쳤어요.) #5. (집 전체를 매트로 꾸미려는 경우 다른 종류 매트 필요)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자꾸 넘어지는데, 집이 오래되어 바닥장판이 얇고 바닥이 너무 단단해서 집 안 대부분에 매트를 놓으려고 했습니다. 틈이 있으면 그 사이에 걸려 넘어질 수 있어서 틈이 없이 매트를 놓다보니, 이 폴더 매트는 적합하지 않았고, 퍼즐매트나 롤매트가 필요했어요. #위에 쓴 단점은 PU매트면 공통된 단점이기 때문에, 별을 빼지 않았습니다. @@@아래 퍼즐매트와 롤매트는 위 제품과 관계없는 제품입니다. 원하는 분만 참고하세요.@@@ @ @이 회사의 다른 제품: 퍼즐매트, 롤매트. 저는 집이 오래되어 거의 집 전체를 매트로 셀프 시공하려 했고, 이 회사의 위 폴더 제품으로 만족했기때문에 이 회사 제품의 다른 매트 두 종류를 더 샀습니다. 환불할 생각이 없었기에, 이 회사의 공식 홈피에서 좀 더 싸게 샀어요. 아래 쓰는 퍼즐매트와 롤매트는 쿠팡에서 구매한 것이 아니며, 리뷰한 폴더매트의 회사 물건이며, 전부 제 돈 주고 샀고 저는 이 회사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퍼즐매트) 쿠팡에서 폴더매트 구매 후 나중에 공식홈피에서 퍼즐매트를 샀는데, tpu소재를 썼다고 광고하는 게 있습니다. tpu는 비싼 소재라서, tpu는 겉면뿐이고, 안쪽은 pu인데, 저는 pvc는 싫었기때문에 이걸로 20개 샀습니다. tpu는 리뷰한 폴더 매트보다 더 때가 잘 탑니다. 실리콘과 비슷한 소재이기에 오염물질이 잘 붙습니다. 다만 이건 홈이 있는 디자인이라서 머리카락은 진공청소기로 해결됩니다. 때 탄건 마찬가지로 물걸레 청소기를 씁니다. 퍼즐매트는 남자도 자르기가 힘들고 자르면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셀프시공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냄새는 처음부터 전혀 없었고 쿠션감은 좋았어요. @ @(롤매트) 퍼즐매트 구매 후 시공이 편리한 롤매트를 샀습니다. 시중 롤매트는 전부 pvc입니다. 이 회사 롤매트에 pe가 있다고 해도 주 성분은 pvc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 냄새 납니다. 저는 가장 큰 사이즈 7m롤을 두 개를 두 번에 걸쳐 시켰는데, 두 번째에 더 냄새가 심했습니다. 냄새가 심해서 환불 생각할 정도였는데, 롤매트 말고 집 대부분을 구석구석 틈새없이 시공할 방법이 없어서, 시공하고 자연스럽게 냄새가 없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처음에 시공하고 제가 매트 위에서 잠을 자 봤는데,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한 달 지나니 냄새는 거의 사라졌지만, 매트에 코를 대면 아직도 조금 냄새가 납니다. 아기가 매트를 빠는 시기가 지난 뒤에, 이 pvc 롤매트로 셀프 시공했습니다. 남자가 셀프 시공하기는 편하고, 커터칼로 잘 잘라집니다. 롤이 크면 무거워서 여자는 셀프시공 힘들 수 있습니다. 이 롤매트는, 다른 pvc매트와 마찬가지로, 엠보가 있고 진공청소기로 잘 청소됩니다. 얇아도 쿠션 능력은 좋아서, 아기가 입을 벌리고 넘어져서 박아도 괜찮았어요. 이건 다른 pvc매트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롤매트 구매 후, 처음 한 달간 아기 방에는 리뷰한 폴더 매트와 tpu 제품만 놓았습니다. 이것들은 냄새가 안 나니까요. 코를 대도 안 납니다. 시공한 후 롤매트는 한 달간 냄새가 심했습니다. 롤매트인, pvc매트는 동일 회사 동일 제품이라도 뽑기에 따라 냄새 차이가 심하고 냄새가 사라지는 기간도 다릅니다. 저는 두 번째 주문했던게 냄새도 심했고 냄새 빠지는데 한 달 걸렸습니다. pvc 중에서는 아소방이 유명하지만, 여기도 뽑기에 따라 냄새나는 기간이 다르고 셀프시공이 안 되어 제외했습니다. @@@@@@ ㅡㅡㅡ구매 직후 첫번째 후기ㅡㅡㅡ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샀어요. 고를때 가격은 신경쓰지 않았고 유해물질 배출을 우선적으로 봤어요. 자체적으로라도 DMAc 100ppm 미만 검증한 곳은 여기 뿐이었어요. 냄새 안나고 이염없고 복원력 좋고 아기도 잘 뒤집고 앉아있다가 머리 쿵해도 7개월 9.1kg 아기가 아무렇지 않아요. 좋아요. DMAc은 현재까지도 놀이방 매트 필수 테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로 몇년전에 이슈가 있었죠. 근데 어쨌든 DMAc이 유해물질이기 때문에 적게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 매트로 했어요. 매트 고를때 eva 소재 퍼즐매트는 우리나라에서는 팔지만, 유럽에서 금지되었기 때문에 제외했어요. pvc 소재는 고온에서 발암물질 나온다는 이슈가 있는데, 현재 시중 pvc 매트는 40도에서 테스트한 것이고요. 아소방이 자체적으로 60도까지 테스트했다고 하는데, 그 이상 고온에서는 알 수 없고 로켓배송도 없어서 포기했어요. 남은 소재는 pe와 pu인데, 일단 pe로만 된게 유해물질 면에서 제일 안전하고, 안전하다는 이케아 놀이매트들도 pe만 썼어요. 그런데 pe만 쓴 매트들은 소리가 좀 나고 돗자리 같이 견고하지 못하다는 평들이 있어서, 매트 커버는 pu소재로 된 걸로 골랐어요. pu소재는 pe 보다는 유해물질 안전면에서 안 좋지만 pvc보다는 괜찮아서 골랐어요. tpu소재 매트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dmac 같은 추가적인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dmac은 제조과정에서 세척 시 사용되기 때문에 소재와 관계없거든요. 구글 영어 검색도 좀 했는데, 바닥 생활하는 우리나라 매트가 해외에서도 유명하더라고요. 해외는 우리처럼 매트 쓰거나, 러그를 쓰는데, 러그는 바닥에 두면 먼지가 많이 껴서 제외했어요. 이 매트는 지금 쓴지 일주일 됐는데 만족합니다. 냄새도 없고 복원력 좋고 쿠션감도 단단해서 좋네요. 우리는 아기만 매트 위에 두기 때문에, 어른이 이 매트를 발로 밟을 때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트 4개 옆면이 아주 균일하게 마감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옆면 마감은 실망할 수도 있어요. 우리 아기는 7개월이라서 매트에 침을 많이 묻히고 빨아 먹기도 해서 유해물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골랐어요. 충격 흡수면에서는 pvc가 제일 좋고 그 다음이 pu라서, 아기가 매트를 빨아먹지 않을 정도로 크고 뛰어다닌다면, 여름에 난방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넘어질 때 충격 흡수가 가장 좋은 pvc 매트가 좋을 거 같아요. 겨울에 바닥 난방하는 경우는 pvc 매트의 바닥닿은 면이 최고 몇도까지 올라가는지 테스트해봐야 할 거 같아요. 60도 미만이라면 저는 내년에 아소방 구매할거 같고, 60도 이상이라면 pvc는 포기하고 이 매트를 더 구매할 거 같아요.
• 알집매트는 워낙 유명해서 출산하고 알집매트로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뒤집기 시작하려는 아기때문에 슬슬 매트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로매트와 에코실리온매트 중에 고민을 엄청 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터미타임도 해야하고 놀다보면 입에 닿을걸 생각하니.. 에코실리온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폴더매트라 사이에 낀 먼지 등은 저랑 남편이 부지런떨어서 청소해야겠죠~ 암튼 구매하고보니 색상도 모던하니 맘에 들고,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에 부드러움까지 있어 정말 좋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은데 사용하면 나아지려나요?! 아직 거실 정리가 안되서 2장 놓을 공간이 안되어 추가 구매를 못했지만 다음에도 알집매트로 구매할거에요^^
• 완전 강추강추합니다 질감도 부들부들 좋구요 일단 알집매트 사용전에는 폴더매트가 아닌 놀이방매트 사용했었는데요 알집매트로 바꾸고 가장 좋은점은 가볍다는거예요 전에는 매트가 무거워서 청소할때마다 힘들었는데 알집매트는 너무 가벼워요 가벼운데 견고하고 토톰한데 밟아도 꺼지지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일단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서 너무 좋구요 크기 고민이 많았는데 s사이즈 괜찮은거 같아요 집은 27평이구요 근데 딱 좋아요 ㅎㅎㅎ 색도 그레이랑 핑크중에 고민했는데 무난하게 그레이를 선택했거든요 ㅎㅎ 너무 마음에 들고요 배송도 로켓배송이라 너무 편리하네요 ! 실리온이 먼지가 많이 붙고 정전기때문에 많이 지적하시던데 그거보고 또 고민했는데 그건 시간난비였어요 ㅎㅎㅎ 저는 깔기전에 일단 섬유유연제에 물섞어서 거기에 수건을 적셔서 한번 닦아줬어요 그래서 그런지 정전기는 없구요 먼지는 붙긴붙는데 그냥 한번 닦아주거나 돌돌이 테이프같은걸로 한번 밀어주면 끝이예요 매트 냄새도 전혀없고 모두모두 만족이네요 ~~~~
• 첫째 태어나고 베페에서 처음 구매했던게 벌써 5년 전이네요. 세월의 흔적이 많이 베어 지금은 낡고 색도 변했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매트랍니다. 사실 5년쯤 되니 외피가 얇아지고 때도 많이 타고(이젠 잘 안지워지네요) 액체류를 흘리면 습기도 많이 먹는데 내부의 폼은 거의 안 꺼진 것 같아요. 작년에 큰 집으로 이사한 뒤 거실에 빈공간이 많다 싶었는데 어김없이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항의가 반복되어 결국 거실에 추가로 깔 매트를 기존 것과 같은 걸로 하나 더 샀어요. 역시 알집매트 공식 홈피보다 쿠팡이 더 저렴하네요.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받아서 깔았더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하네요~^^ 새거랑 비교하니 기존 것이 얼마나 낡았는지 확 비교가 되네요^^; 그래도 아직 길이 덜 든 새거가 밀리긴 좀 더 밀립니다. 암튼 이렇게 1~2년은 더 버틸 수 있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