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밀키트 프레시지 양파 볼케이노 부대찌개, 768g, 1개

상품요약

• 부대찌개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가격대비 상품평이 정말 좋더라고요. 일단 햄 종류도 다양하고 양이 많았어요. 야채 종류도 골고루 있었고요. 거기다가 라면 사리에 치즈까지 혜자 구성이였어요. 그리고 밀키트는 조리 편이성도 중요한데 조리하기 매우 쉬워요. 모든 재료 냄비에 넣고 강불에 12분 끓인 후 라면사리 + 치즈 넣고 끓이면 완성 이에요. 아쉬운 부분은 햄이 특유의 누린내와 인공적인 식감이라는 것과 얼큰함이 부족했어요. 햄은 따로 물에 한번 데친 후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구매할때 뭘 잘못눌렀는지 1개를 주문하려다 3개를 주문했는데요, 로켓프레시로 바로 받아 확인하니 유통기한 하루 남은게 왔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환불안하고 아침에 먹었었는데, 야채에서 이상한냄새가.... 물론 그게 상한건 아니라고 알고는 있는데, 냄새는 구리고 설명대로 씻어도 나며 그게 맛까지 살짝 나더라고요. 차라리 채소를 넣지 않는편이 맛있을것같아서 다 버렸습니다. (2개남음)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고 조리도 편해서 이 맛에 밀키트 사먹는구나 싶었는데 저는 채소가 너무 역해서 이럴거면 그냥 채소 빼고 오는편이 좋겠다. 싶었어요. 국물이 짭잘한데도 맛이 나서요 ㅠㅠ 그래도 그거빼면맛있었어요
• 그림에 소세지들 보이시죠? 종류는 이것 저것 많이 들어있어요. 크게 둥글게 썰어져 있는데, 저는 ㄷ반원 모양으로 큰건 한 번 더 잘라줬어요. 무지 푸짐해 보이고 햄도 많고 종류도 많았는데... 근데 막상 다 끓여서 먹어보니...왠지 햄이 인공적인 식감... 약간 질기다고 해야하나...아님 마치 얼었다가 녹아서 뭔가 식감이 변한거 같다고 해야하나... 프레시지가 이럴리가 없는데... 암튼 세소지 식감이 별루 였어요. 국물은 달지 않고 좋았는데...
• 8천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것 같네요. 소세지양 꽤 많구요. 찌개맛도 얼큰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저는 묵은지 약간 넣어서 같이 끓였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 리뷰보고 처음 시켰는데 우리집이랑은 안 맞네요. 중학생 두 녀석이 햄 짝퉁이냐고.. 전체적으로 햄이 맛이 없어요. 슬라이스 햄은 왜 들어있는건지.. 그리고 많이 짭니다.
• 볼케이노가붙어 매콤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많이 짠편이네요. 간편하게 조리할수 있어서 좋았음
• 짠한 국물맛이 아니고 햄의 단백한 맛이 느껴지는 밍밍한맛.
• 맛도 맛이고 양도 양이고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