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백설 포도씨유, 900ml, 1개

상품요약

• 포도씨유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계속 주문하고 있습니다. 물가 때문에 어쩔 수 없긴한데 그래도 너무 오른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 절대 안내리겠죠?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머니께서 이 제품만 쓰신다니 그냥 구매하고 있습니다.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포도씨를 기름에 재운 후에 압착을 해서 짜내는 기름입니다. 식용유 중에서는 발열점이 높아서 안정적이라고하네요. 발열점이 240~250정도라고해요. 그래서 식용유로 쓰기 좋다고해요. 그리고 포도씨유에는 오메가6도 많아서 포도씨유를 사용하는 분들은 오메가6가 부족할 일이 없다고 하네요. ◆가격 예전에는 포도씨유 가격이 저렴했는데 가격이 정말 많이 올라버렸어요. 그전에도 다른 식용유에 비하면 비싼편이었는데...ㅜ 지금은 먼산으로 가버린 것같아요. 할인도 거의 없고요. 특히 백설 포도씨유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비싸고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아마 이전같은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아요. 가격 올리면 내리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거든요. ◆총평 개인적으로는 달느 기름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브 오일처럼 향이 강한 것도 아니고 막상 요리해보면 콩이나 옥수수씨유, 까놀라유 이런거 큰차이 없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이 제품만 고집하셔서 계속 주문하긴 할껀데, 제가 쓴다면 그냥 다른 브랜드 쓰거나 다른 저렴한 식용유 쓸 듯하네요.ㅎㅎㅎ 어차피 앞으로도 사긴 사야해서 가격이라도 좀 다시 착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근데 힘들듯하네요.
• ✅ 포도씨유란? 포도의 씨를 식용 기름에 재웠다가 압착해서 짜내는 기름으로 식용유의 일종. 또는 헥산을 첨가해 지방을 분리해서 만든 식용 기름.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 포도씨유 효능 -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 베타씨토스테롤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효과 -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 -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250℃로 일반식용유보다 높아서 고온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습니다. - 이미 사용한 기름을 5~6회 더 사용할 수 있어 폐유가 적게 나옵니다. -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과 냄새가 없어 요리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 튀김 · 구이 · 부침 뿐 아니라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끈적임이 적어서 천연비누를 만들거나 미용용 오일로도 이용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주의할 점 - 포도씨유에는 많은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과잉섭취할 경우 동맥경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발연점 자체는 식용유 중에서도 가장 높지만 구조적으로 유난히 고온에 취약한 편이라 고온으로 가열시 산패되는 정도와 트랜스 지방으로 전환되는 정도가 식용유 중에서도 당당히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튀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매번 주문해서 쓰고 있는 포도씨유. 매번 백설 식용유만 쓰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물가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너무 오르긴했네요. 그리도 어머니께서 필요하시다니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 ◆포도씨유? 포도씨를 기름에 재운 후에 압착을 해서 짜내는 기름이 포도씨유라해요. 기름 중에서 발열점이 높아서 안정적이라해요. 발열점의 경우 240~250도라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도 요리가 가능하다해요 또 포도씨유는 오메가-6도 많고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다해요. 포도씨유를 먹으면 오메가6가 부족할일이 없다해요. ◆가격 가겨이 엄청 올라버렸어요. 이전에도 다른 기름에 비하면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요즘 물가 때문인지 엄청 올라버렸어요. 솔직히 너무 비싸진 것 같아요.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른 것 같아요. 요즘은 할인도 거의 없고요. 백설 포도씨유가 다른 포도씨유보다 비산 편이었는데 더 비싸졌어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는데, 빠르게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보통 한번 오른 가격은 물가가 안정되어도 안내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 ◆총평 솔직히 다른 기름과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올리브 오일처럼 향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콩으로 만든거나 까놀라유나, 포도씨유나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어머니께서 이 제품만 쓰신다하셔서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 물가가 한동안 계속 높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계속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근데 다른 분들은 꼭 이 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 맛과 향이 담백해 다양한 요리에 유용 ❤️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높게 함유 ❤️ 볶음, 구이, 튀김 등의 요리에 적합 ⭐️ 제품명 : 포도씨유 ⭐️ 내용량 : 900ml ⭐️ 원재료명 : 포도씨유 100%(스페인산) ⭐️ 성분 및 함량 : 100g 당 리놀레산 60g 이상 ⭐️ 식품유형 : 기타식물성유지 ⭐️ 영양정보 : 100g 당 900Kcal ⭐️ 보관방법 :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세요 오래전 부터 백설 포도씨유를 사용해 오고 있는데요 담백한 맛과 향으로 부침,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리는 포도씨유라 좋아요 계란프라이 하나를 부쳐 먹어도 식용유가 깨끗하고 맛이 있어야 더 맛이 있는 계란프라이를 먹을 수 있겠죠 친정 어머니도 백설 포도씨유 만을 사용을 하시기에 쿠팡 로켓배송 을 통해서 떨어지기 전에 구매해 드리고 있어요 가끔은 올리브유가 더 건강에 좋을 듯 해서 백설 올리브유를 구매해 드리면 포도씨유가 더 좋다고 하세요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20 ~ 250도로 높아서 튀김이나 부침요리에 적합한데요 잘 타지 않아 한 번 사용한 기름을 재사용 할 수도 있다고 해요 튀김요리에 사용한 기름을 놔 뒀다가 다시 사용한 적은 없지만요 암튼 재사용을 해도 될만큼 발연점이 높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산폐속도가 느려서 오래 두고 사용이 가능하며 샐러드 오일 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백설 포도씨유는 엄선된 스페인산 100% 포도씨유 인데요 스페인산 포도씨 100% 로 만들었어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60% 들어 있다 해요 또한 가볍고 사용이 편리한 PET 용기에 깔끔마개가 달려 있어 실제 사용이 편리한데요 깔끔마개 사용법은 꼭지를 빼고 몸체를 살짝 눌러 주어야 양 조절이 가능해요 기름이 용기를 타고 흐를 수 있으니 살짝 눌러 사용해야 하고 캡 연결 고리에 기름오염 시 갈라짐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낮은 온도 보관 시 동결현상으로 응고 및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며 원료의 원산지 수확시기, 보관방법 등에 따라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답니다 ~
• 매번 주문해서 쓰고 있는 포도씨유입니다. 어머니께서 항상 백설 식용유만 쓰시는데 음..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물가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어머니께서 필요하시다니 계속 주문하고 있습니다. ◆포도씨유? 포도씨를 기름에 재웠따가 압착해서 짜내는 기름이 포도씨유입니다. 기름중에 발열점이 높아서 안정적입니다. 발열점의 경우 240~250도라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도 요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포도씨유는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오메가-6도 많다고 합니다. 포도씨유를 사용하면 오메가3와 다르게 오메가6가 부족할일이 없다합니다. (그래서 오메가 3만 먹어도 된데요) ◆가격 솔직히 포도씨유 이전부터 주문하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원래 포도씨유가 고급유에 속하는 편이라 비쌌는데 물가가 미치기 시작하면서 엄청엄청 비싸졌습니다. 솔직히 너무 비싸진 것 같아요. 이전에 비하면 거의 2배 가까이 오르고 할인도 거의 없고...특히 다른 곳보다 백설 포도씨유가 좀 비싼편이기도하고요. 사정이 있어서 계속 주문하고 있는데 빨리 물가가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총평 솔직히 전 다른 기름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올리브 오일과는 다르게 향이 강한 것도 아니고..그냥 어머니께서 이 제품만 쓰셔서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 꼭 포도씨유를 쓸필요가 없다면 다른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뭐 추천하기도 좀 그렇네요
• ⭕ 내돈 내산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리뷰 ⭕ 구매 날짜 : 22/09/19 ⭕ 수령 일자 : 22/09/20 ⭕ 유통 기한 : 24/07/05 ⭕ 리뷰 작성일 : 22/09/20 일반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자주 사용하다가 일반 식용유는 발연점이 낮다는 말에 포도씨유를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40도~250도 정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요리 환경에서는 문제가 될 일이 없다네요. 올리브유도 크게 상관이 없다는 말도 있던데 혹시 몰라서 포도씨유로 이용중이에요. 아쉬운 점은 포도씨유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 가격이 아니었는데 ㅜㅜ ✅ 맛 사실 맛은 뭐 올리브유 아닌 다음에야 다 비슷비슷한 맛인거 같아요. 크게 차이는 모르겠지만 일단 건강을 위해 사용중이에요. ✅ 불포화지방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인 불포화지방을 섭취해야해요. 불포화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으로 오히려 건강한 지방이라고 하네요. 포도씨유의 함량을 보면 포화지방이 전체 지방의 13%밖에 차지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건강한 것 같아요. 100g에 포화지방 13g이 들어있고 나머지 87g은 불포화지방인 것 같네요. 포화지방 13g이면 일일섭취량의 87%라고는 하지만 기름을 100g이나 먹을일이 없으니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라벨 요즘 재활용을 위해 라벨을 떼기 쉽게 처리해둔 기업들이 많이 나오는데 백설 포도씨유도 라벨 뜯는곳이 따로 표기되어 있으며 잡고 뜯었을때 남는 것 없이 쉽게 떨어져요. 아시다시피 라벨이 남아있는 상태로는 아무리 분리수거를 해서 버려도 실제로 분리수거장에 가면 라벨지 때문에 재활용이 안되고 소각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환경을 위해서라면 이런 라벨지는 최대한 꼼꼼히 떼서 버려야하는데 백설 포도씨유는 라벨지가 떼기 쉽고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분리수거가 더욱 용이할 것 같아요 ✅ 사용성 깔끔마개의 꼭지를 빼서 사용하면 편리하게 기름 사용이 가능해요. 입구가 좁아서 양 조절이 편리한 것 같아욧 ✅ 총평 가격이 좀 비싸져서 부담스럽긴 한데 일단 계속 쓰던거라 재구매하고 있어요. 좀더 저렴한 대안을 찾아보긴 해야할 거 같긴 해요.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 기름을 내돈내산으로 구입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카놀라유나 해바라기유도 구입하고, 포도씨유도 구입했어요 그리고 브랜드 또한 그 때 그 때 할인하는 것으로 해표, 오뚜기, 청정원, 백설 바꿔가면서 구입했어요 그러다가 카놀라유가 유전자 변형식품인 GMO라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알게 되고, 가장 즐겨먹던 카놀라유를 중단하고, 그 다음으로 자주 사던 포도씨유만 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쓰다보니 기름 입구와 뚜껑이 구조가 조금씩 달라 기름 쓸 때 주변에 많이 흐르고 뭍는 게 있고, 덜 그러는 게 있더라고요 현재는 제가 쓰기에 제일 편해서 백설 포도씨유만 구입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500ml짜리를 주로 썼는데, 900ml짜리가 훨씬 가성비가 좋고 생각보다 500ml를 금방 써서 지금은 주로 900ml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량이나 사용빈도가 적으신 가정에서는 산패 우려가 있으니 500ml를 추천드려요 22년 6월 17일 주문해서 24년 5월 29일까지인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 왔어요 기름은 유통기한 경과시 산패우려로 특히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이 좋더라고요 유통기한 넉넉하게 온다는 것은 그만큼 생산후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에요 기름병이 플라스틱이라 큰 걱정은 안 했지만, 그래도 배송이 어떻게 올까 싶었는데 안전하게 뽁뽁이로 잘 감싼 후에 종이박스에 담겨져 왔네요 다만 종이박스가 제품에 비해 좀 커서 안에서 흔들리기는 했을텐데 뽁뽁이로 잘 되어 있어 손상없이 받았습니다 저는 달걀 후라이 할 때, 붕어빵 팬에 기름 코팅할 때, 오븐에 생선구이할 때 소소하게 쓰고 있고요 겨울 되면 호떡을 집에서 키트 사다가 구워 먹는데 호떡 만들고 구울 때 기름이 꽤 소모가 커요 에어 프라이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가끔 진짜 기름에 튀겨 먹어야 하는 종류나 그렇게 먹고 싶을 때 사용하면 완전 훅 줄어듭니다 그래서, 한 때는 저도 500ml 정도 선호해서 쓰다가 요즘은 900ml만 쓰게 되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 백설 포도씨유 900ml * 원재료명: 포도씨유 100%(스페인산) * 주문: 2020년 4월 17일 >> 도착: 2020년 4월 18일 (로켓배송) * 유통기한: 2022년 02월 05일 * 보관방법: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 *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60% 들어있음 * 담백한 맛과 향으로 부침,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림 식용유 고르실 때 고민 한번쯤 해보셨죠? 종류도 많고 쓰임새도 다르고 어떤 걸 골라야 할까요?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의 특징과 사용법이 모두 다르답니다. 요리하는 온도에 따라 어울리는 기름은 따로 있어요. 각각의 조리방법에 맞는 기름을 사용하셔야해요. 각각의 식용유들은 저마다 발연점이 달라서 쓰임에 차이를 두고 있지요. 각각의 조리 방법에 맞는 식용유를 선택하여 맛과 영양 둘 다 잡으시는 것이 좋겠죠~ 특히, 식용유의 용도에 있어서 발연점은 매우 중요한데요, 아무리 몸에 좋은 식용유라 하더라도 발연점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게 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되고, 식용유 자체가 타면서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모든 요리에 적합한 발연점을 가지고 있고,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는 포도씨유를 추천합니다. 식용유 종류와 포도씨유를 추천하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 올리브유 ** 1. 올리브나무 열매를 압착하여 만든 것으로 건강에 이로운 식물성 오일 2.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있고 항산화 물질 역시 풍부해서 맛, 건강 모두를 잡았지요. 3.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160도) 샐러드, 무침용, 가벼운 볶음 요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발연점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4. 암 예방, 심장, 혈관 건강에 좋아요. 5. 생 채소를 먹을 때 그냥 먹기 심심하다면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 카놀라유 ** 1. 유채꽃의 씨를 압착해서 얻어낸 식용유로 포화지방 함량이 6~7%정도로 낮은 것이 특징 2. 발연점이 220도로 높아서 튀김요리에 매우 적합 ** 해바라기유 ** 1. 원료인 해라바기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몸에 좋은 식물성 성분이 많아요. 2. 발연점(240도이상)이 높기 때문에 볶음 요리나 부침, 전에 어울려요. ** 포도씨유 ** 포도씨를 압축해 얻어 낸 식용유 >>> 포도씨유의 장점 <<< 1.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항산화 역할을 하는 토코페놀, 베타씨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 2. 오메가6 함유 3. 일반 식용유보다 발연점(250도)이 아주 높은 편이기때문에 요리 시에 기름이 쉽게 타지 않고,튀김요리에 좋고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이 적어서 샐러드용으로 쓰인다. 4. 다른 식용유보다 조금 오래 보관해도 안전하다. 건강에 좋다는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볶음요리나 튀김요리에 적합하지않고, 카놀라유는 GMO논란때문에 꺼려지고해서 고민하다가 포도씨유로 정착했어요. 주부이다보니 요리할 일이 많아서 식용유 소비량이 많은데 백설 포도씨유는 가격도 좋고 용량도 넉넉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전에는 대형마트에서 늘 사다 먹었었는데, 쿠팡 로켓배송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가격도 마트보다 싸고 배송도 빠르고 점점 마트갈 일이 없네요 ㅎㅎㅎ 정말 정말 만족합니다.
• 집에 기름이 다 떨어져서 주문했습니다. 평소에 어머니께서 백설 포도씨유를 쓰십니다. 아침마다 계란프라이를 해먹어서 그런지 기름 소비가ㅎㄷㄷ했습니다. 훨씬 가격이 싼 제품이나 회사가 있어서 쿠팡에서 다른 회사 다른 제품이 더싸네! 이거 살까? 하고 어머님께 여쭈었는데 어머니께서 백설 포도씨유 아니면 안드신다고 하셔서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저도 특별히 다른 제품을 사고 싶은 것은 아니어서 그냥 주문했고요 근데 식용유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예전에는 옥수수 식용유 카놀라유, 올리브오일 다 쓰셨던 분인데 뭐가 그렇게 맘에 드셨는디 백설 포도씨유만 고집하시네요 치약, 샴푸, 칫솔, 생수 이런 것은 제가 아무 제품이나 사도 괜찮은데 백설 포도씨유랑 특정 밀가루, 김 몇개 제품은 꼭 그 제품만 쓰시거나 드시겠답니다.ㅎㅎ 가끔은 이런 모습이 아이같으셔서 귀여우세요 이 제품을 쓰긴하는데 사실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기름 자체에 특별한 향이 있어서 음식에 강하게 포도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름이라고만 생각하는데... 몸에 조금 더 좋을 수 도있지만 사실 그냥 튀김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덜 먹는데 몸에 더 좋고.ㅎㅎ 그래도 어머님이 이 제품을 너무 좋아하셔서 그 이유가 궁금한데 안알려주시겠다네요.ㅜ 그래도 마트에서 사면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 쿠팡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해서 다른 싼 식용유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3개를 사서 유통기한 내에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걱정을 덜었습니다. 3개 사는게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도하고요.ㅎㅎ 3개가 다 떨어지면 아마도 또 주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