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음식 나트라 트러플스 커피 설탕무첨가 초콜릿, 150g, 1개

상품요약

•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거리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게 취미인 1인입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 해서 셀프로 초콜릿 한 박스를 사보았지 뭐예요. 언제나 목표는 건강한 돼지가 되고싶어서 슈거프리로 사보았어요. 로드샵,백화점에서도 많이 보았구 가격은 쿠팡과는크게 차이가 없네요 거의 항상 원가는 비싸지만 세일중입니다 의 느낌이었습니다 어쨋든 생초콜렛이라고 해서 더더욱 기대를 했는데요 제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달지도 않고, 커피의 풍미도 없었고 생초코의 신선함도 없었어요. 그냥 버터에 카카오 파우더 두른 느낌이었다랄까 초콜렛을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뭔가 스르륵 코코아 향이지나갔구나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다른분께는 맛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포장 패키지도 상자안에 금색 봉투가 들어있어서 한번열면 보관하기가 애매해 지는 불편함도 있어요 포장용기도 애매하게 잘 찢어집니다. 1봉을 모두섭취했을때는 포화지방 하루 권장량의 400%를 섭취하게 된다고 하니 가급적 나눠서 드시길. 좋은 재료와 성분들을 사용해서 내몸에는 덜미안하지만 저는 조금더 맛난 초콜렛을 선택하겠습니다. 저탄고지하시는 분들께는 유용한 간식일거같아요.
• 너무너무 맛있지는 않아요. 가격대비 괜찮은맛... 발렌타인데인데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급구매했어요. 정확한 크기와 수량이 궁금했는데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일반 생쵸콜렛이랑 크기가 같을꺼라 예상했어요. 상품평중에 계란모양을한 엉뚱한 사진이 있어서 좀 망설이긴 했어요. 박스속 금박봉투에 13개가 들어있어요. 사진찍으려고 손바닥위에 올려놨더니 금방 녹더라구요. 값나가는 생쵸콜릿보다 그 고소하고 깊은맛은 없지만 부드럽고 차가운느낌은 좋네요. 그리고 열량이 달기에비해 반수준이니깐 함께사는 배뽈록님한테는 좋은듯 합니다. 스테비아제품이면 구매안하려고 했거든요. 스테비아의 그 묘한 쓴맛에 질려서요... 재구매의사는 있구요^^ 근데 품절이네요.ㅠ
• 앗 달아요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랫습니다 아메리카노랑 같이먹으면 딱 좋을거같아요 저탄고지에 맞는 초콜릿인것같고, 단거 좋아하시는 당뇨있으신분들께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 무설탕 대신 말티톨이 함유되어 있어서 말티톨에 대해 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설탕의 90% 정도의 단 맛을 가진 설탕대체제이고 설탕의 절반 정도의 칼로리를 가짐. 단 맛을 내는 용도로도 쓰이지만 식품의 촉촉함을 유지시킬 때, 식품을 고온에서 가열할 때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방지하고자 할 때 첨가하기도 함.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충치균의 먹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충치의 원인이 되지 않으며 뒷맛이 깔끔한다고 함. 하지만 설탕 만큼은 아니지만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분류되어 혈당을 느리게 올리기 때문에 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먹어보니 쌉쌀하면서 깔끔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말티톨 함유량을 좀더 줄였으면 좋겠어요.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어요. 재구매는...또 할 거 같아요. 헤이즐넛 커피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 무설탕이라 맘편하게 먹고요~~ 생초콜릿처럼 입에 넣으면 사르르~~녹아서 제가 참말로 좋아하는 초콜릿이예요~~ 제가 초콜릿 먹을려고 운동하는 사람인데요~~ㅋㅋ 요초콜릿 만난뒤로 아주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겨요~~ 트러플맛도 쌉싸레하고~~ 최고예요~~!!!
• 믿을수가 없네요 이렇게 달고 맛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트리플프렌치 초콜릿 좋아하는데 당뇨걱정때문에 사봤어요 근데 그 맛 거의 비슷하게 재현해냈네요 대박사건 남편이 넘좋아해요 다만 조금 비싼편이네요 양이 적긴해요 그치만 당뇨환자는 맘놓고 먹을수있어 좋대요 또 구매하러 올께요
•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초콜릿을 샀는데 액체 상태로 오는 게 말이 되나요? 배송 오자마자 뜯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이 한여름도 아닌데 이렇게 다 녹아서 오는 거면 그냥 보관부터 잘못된 듯하네요. 배송도 아이스팩 동봉해서 녹지 않게 하든지 로켓프레시로 하든지 개선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쓴 맛이 강해요. 예전에 먹었을 땐 괜찮았는데 녹으면서 섞여서 그런지 되게 별로네요. 초콜릿은 진~짜 진하고 겉에 묻어있는 가루가 끝맛이 써요. 다시 얼려서 먹으니까 포장 뜯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들고.. 몇 입 먹다 그냥 버렸습니다. 이래도 너무 너무 먹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좀 기다렸다가 겨울에 사 먹으세요 ㅋㅋ 물론 절대 그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걍 먹지 마세요..
• 맛이 나쁘지 않은데 진하지 않아요. 단맛도 있고 좋은데 손이 잘 안가는 초코릿맛이에요. 아빠에게 사준건데 남편이 다 먹고있어요.ㅋ 입맛이 고급스러지 않은 남편 ㅋ 궁금하시면 사먹어보세요.ㅋ 남은것 케이크 만들때 가루로 갈아서 장식으로 쓰려고요
• 맛있어요. 설탕 대체제를 쓴 제품은 거의 좀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그 위화감이 강하지 않습니다. 설탕에는 좀 찐득한 느낌의 진한 단맛이 있죠. 이건 그에 비하면 살짝 산뜻한 느낌의 단맛이 납니다. 이 제품에는 설탕 대신 말티톨이 들어 있는데, 말티톨이 스테비아보다는 그 가벼운 느낌이 좀 덜한가 봐요. 스테비아를 쓴 제품은 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건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아요. 아무튼 맛있고 달달합니다. (사실 전 좀 더 씁쓸해도 될 것 같음) 말티톨이 설탕에 비해 칼로리도 거의 절반 수준이고 GI지수도 낮다고 하니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다만...가스가 많이 나오고 배탈이 살짝 나요ㅠ 스테비아 먹었을 때도 그랬으니까 제가 유독 좀 부작용이 심한 것 같긴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