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Apple 아이패드 mini, 퍼플, 64GB, Wi-Fi

상품요약

• 아이패드 미니6 구매후기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미니가 너무 갖고싶어서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프로에서 왜 굳이...? 11인치에서 왜 굳이...? 심지어 저는 갖고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에서만 사용하는데 휴대성을 따질것도 아니면서 너무나 갖고싶더라구요ㅋㅋ 비교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각각의 장단점도 찾아보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미니병은 사야 낫는다!!!!! 두개를 다 갖고있기에 저한테는 부담이라 사용하던 프로는 중고로 판매하고 미니로 다시 구매했어요 영상용으로 사용할거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256기가로ㅎㅎ 생각했던것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정말 좋네요.. 프로는 11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스를 씌우면 묵직함이 꽤 느껴졌거든요.. 주사율이 어쩌고 젤리스크롤이 어쩌고 이런 내용을 많이봐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프로에서 넘어왔는데도 크게 체감이 되지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색상은 예전 아이폰6 사용할때의 골드색상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고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색상같아요! 프로 쓸때는 갖고다니고 싶어도 무게나 부피가 부담스러워서 집에서만 사용했는데 미니는 나갈때도 갖고다니고 싶네요ㅎㅎ 스피커도 위아래로 있어서 사운드도 아주 빵빵하고 애플펜슬도 가끔 사용하는데 간단한 필기정도 하기엔 괜찮은거 같아요~~ 미니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 ✅평소에 과제나 필기를 할 때 늘 종이에 해오던 것을 고수했는데요. ⚘이번에 해가 바뀌면서 ✔아이패드를 쿠팡에서 약 10% 정도 할인 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 그리고 미니 중에서 고민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패드는 ✔휴대성이 편리한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미니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64GB 22 156GB가 있는데 ✔영상 편집 같은 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께는 ⚘64GB 도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음량 버튼도 ✔화면을 회전할 때마다 ⚘자동으로 변경되어 ✔너무 편리해요 ✅휴대성 ✔무엇보다 어느 가방에나 쏙쏙 들어간다는 점이 ✔큰 메리트! ✅색상은 무채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핑크로 구매했는데요 ⚘케이스를 꼈을 때에도 핑크가 살짝살짝 보여 더 ⚘예쁜거 같아요 ⛔아이패드 펜슬을 부착했을 때 ⛔미니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을까라고 했었는데 ⛔아주 잘 맞는 크기더라고요 ✅영상 시청을 할 때에도 ⚘화면 베젤이 많이 넓지 않아 ⚘오히려 더 탁트인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폰 14를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지문 인식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서 ⚘아이패드 미니에 설정되어 있는 잠금 방식인 ⚘핀과 지문 잠금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와이파이 형태와 셀룰러 형태가 있는데요 ✔저는 주로 집에서 공부를 하는 편이라 카페에 간다고 해도 ✔와이파이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와이파이 환경이 잘 꾸려져 있기 때문에 ⛔굳이 셀룰러 형태를 사지 않고 와이파이 형태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외출을 잘 하지 않거나 ✅외출을 한다고 해도 짧은 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의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으신 분께는 . ⚘와이파이 형태를 추천 드립니다 ⛔굳이 셀룰러 안 사셔도 된다에 한표! 내돈내산 상품평. 도움되시기를 바랄게요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은 또다른 진솔한 상품후기를 쓰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패드는 미니가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일반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3세대) 모두 가지고 있구요.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우선 아이패드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주로 컨텐츠 소비 목적이라면 다 필요없고 무조건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휴대성도 좋고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도 좋구요. 아이패드 프로를 비싸게 구매했는데 한달에 한두번 쓸까 말까 하는데 아이패드 미니는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그냥 폰 대신 인터넷 보기도 편하고 넷플릭스도 완벽 다른 OTT는 물론 메모하기도 너무 편해요. 물론 드로잉이 목적이면 무조건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를 추천드리겠지만 그외에는 아이패드 미니 만한 편한 패드가 없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20Hz 디스플레이가 아닌점이 약간 아쉽긴 하거든요. 그것만 있으면 진짜 완벽한 기기인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용량은 64기가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만약 게임이 목적이시면 64기가는 부족합니다. 저는 원신 하나 깔았더니 그외의 앱은 설치가 좀 버겁네요.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셀룰러를 추천드려요. 테더링으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워낙 잘 들고다니니까 그냥 셀룰러로 살걸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출시가 대비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막 추천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이패드 미니가 사용성에서는 최상의 기기가 아닐까 싶어요.
• 이번에 큰맘 먹고 아이패드 미니6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처음 64기가 셀룰러 제품으로 구매를 했을 때에는 가끔씩은 급하게 글쓸일이 있다면 써야지 하는 마음을 먹었는데, 그떄 당시에는 딱히 소비가 많이 안돼서 바로 당근행으로 가게 됐었습니다. 허나 몇달이 지난 지금은, 12.9아이패드를 쓰면서 옆에 검색이 급하게 필요할 때 검색을 하는 용도로, 특히나 컨텐츠 소비용도로 구매용도를 정하고서 쓰고있는데, 용도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게 잘 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플끼리 연동이 잘 돼있으니, 집에는 아이패드 큰 사이즈를 두고서 미니6만 집밖으로 들고 나가 급하게 체크 할 것들을 체크하고 정돈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네요. 색상도 스페이스 그레이랑 퍼플이랑 고민을 잠깐 했지만, 퍼플이 꽤나 색상이 잘 나왔다는 것, 그리고 퍼플이 때마침 할인을 해서 마지막으로 선택에 결정을 내리게 됐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는 제품이네요.
• 저희집은 애플 프로와 에어 미니 모든 종류 애플기기를 다 쓰는중입니다. 활용도가 높기도하고 요즘 유툽에 강의나 음악이 많아 비싼 모델을 안쓰더라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비교하자면 애플의 강점은 배터리 소모가 확실히 다르답니다. 삼성모델은 1년이상 쓰면 반으로 훅 떨어지는데 애플은 3년이상 써도 첨과 똑같답니다. 요즘은 삼성의 울트라 모델이 배터리가 좋더군요. 어쨌든 곧 애플이 가격도 올린다고하고 들고다니면서 쓰려고 적당한 모델을 찾던중에 첨엔, 중고로 나온 포장 안뜯은 새제품을 구매하려다 혹시나 쿠팡에 있나찾아보니 개당 3만원 정도차이에 새제품을 판매길래 배송도 빠르고 기다리지말고 몇만원 아끼지말자하고.. 아이패드 10.2 21년 9세대 실버 64GB모델과 아이패드 미니 스타라이트 64GB 두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두가지 모델이 정말 새것처럼 겉포장이 흠집없이 되어있었고 뜯어보니 속지까지 완벽했는데 제품 속지를 벗겨보니 뒷면에 모서리가 미세하게 두세면이 길게 다 까져있더군요. 일단 쿠팡에서 몰랐을까 실망이 컸고 기록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니 제가 받은날로부터 아이패드 9세대는 보름전에, 미니는 20일쯤전에 등록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날짜 시간까지 어디를 들어갔는지 다 나옵니다. 딸아이가 반품을 하자고 했지만 포장을 하려니 번거롭기도하고 귀찮아서 ㅠㅠㅠㅠ 제품에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 의심도되고 수리를 하게되면 시간도 낭비고 여러가지 손해가 많은데 현실적인 문제에 이틀동안 신경이 얼마나 쓰이던지.. 지금 한달쯤 넘게 썼는데 다행이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제가 꼭 하고싶은 말은...도덕적 의식입니다. 포장은 속일지 몰라도 어차피 알게될텐데 복불복으로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양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몇만원 싸게팔고 솔직한게 나은게 아닐까요. 애플 제품은 제 경험으로 새것은 배터리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두 모델들은 60~80% 사이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애플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오래도록 사용 해왔습니다. 벌써... 14년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ㅎ ❇️ 2022년 11월말에 M2 iPad pro가 나오자 말자 iPad Mini6를 구입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11" M2 pro의 mini LED의 부재와 그다지 놀라울것 없는 변화? 그리고, iPad air5 세대 모델과 mini6 제품의 성능 간극이 크지 않았다는 점, 또한 가볍고 작은 스크린의 강력한 생산성! 저는 현재 M1 iMac, M1 Max 16" MacBook Pro, M1 Ipad 12.9 Pro, 4세대 iPad Air, I phone pro 12, 14 모델을 함께 쓰고있어요.. 이외에 무수히 많은 애플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Ipad mini6 를 중점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을 함께 가지고 있는데, 굳이 이 제품을 추가한 이유는 다른 apple 기기들의 단점들이 모조리 이 제품으로 해소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I phone 14pro는 매우 뛰어난 업무 및 실생활에 사용하기 좋은 소형 컴퓨터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단점들을 가지고 있지요. 바로 Apple Pencil 미지원 입니다. 저는 잦은 미팅과 출장을 다니며 미팅노트 기록 및 아이디어 노트를 기록하는 성격인데요, 항상 미팅중에는 휴대폰으로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거래처 또는 미팅 당사자와 대화를 하면서 기록하기엔 좀 불손한 태도로 비칠까 늘 노심초사 걱정 합니다. ✅그러면 가지고있는 12pro 나 iPad Air 로 이 단점이 극복되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상위기종인 두 제품 모두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사실 너무 무겁다 입니다. 둘다 매우 뛰어난 파워하우스로 대단히 많은 작업들을 해내고 휴대성도 좋은 제품이지만, 극명한 단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은... 두 제품 모두 가방이 없으면 주머니에 넣고 휴대하기 어렵다는거죠. 아니면 한손에 들고 다니거나.. 휴대폰이랑 같이 들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아시겠지만, Ipad pro와 키보드 조합은 사실상 13" 노트북 무게를 따라잡은지 오래 입니다. 자, 이제 iPad mini6 의 장점을 한번 이야기 해볼게요. ✅ 작고 가볍다. Apple Pencil 2세대 지원이 되는 가장 작은 기기이다. ✅ 한손으로 들고 간단한 메모가 가능하다. ✅ A15 칩셋과 4gb의 부족하지 않은 스팩 ✅ 500nit 까지 지원되는 높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밝기 ✅ 코트 또는 점퍼 주머니에 들어간다. 또는 뒷주머니에도 들어간다. ✅ 아이폰이 가지지못한 펜슬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 12.9" iPad Pro 제품에 비해서 절반사이즈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영상편집을 제외한 어지간한 작업은 큰 무리 없이 해낸다. ✅ 사실상 태블릿 이라는 제품의 실질적인 활용에 대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있는 제품이다. (전용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터치와 펜슬만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다른 대형 아이패드는 이제는 사실 아이패드라고 하기도 어렵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중간에 위치한 에메한 제품인건 모두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가벼운 무게와 적당히 작은 사이즈로 PDF를 읽거나, 독서할 때 가장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 "쿠팡에서 20% 세일"... 그리고 다음세대 mini는 제 생각이지만 아마도 2024년에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 Face ID 의 부재. ❌ 어색한 볼륨버튼의 위치. ❌ 살짝 공명음이 있는 스피커 ❌ 1개밖에 없는 후면카메라.. (사실 아이패드로 사진찍는 일이 거의~~~~ 없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 Lidar 센서의 부재.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아쉽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14pro가 있기에.. - 3d scanning 기능은 굉장히 유용하거든요.. 특히 Polycam 을 통해서 대략적인 사물 또는 공간을 스캔할때 유용합니다. ❌ 살짝은 아쉬운 애플펜슬의 부착위치. *따라서 파지할때 좀 불안합니다. ⭐️총평⭐️ 저는 이번에 아이패드 mini 제품을 처음 써봤어요. 국내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소 긍정적인 평을 받는걸로 확인 되네요. 그리고, 해외의 유명 테크 유튜버 Max tech등 다수의 유튜버 및 블로거들의 극찬을 받는 최고의 iPad 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2주전에 영상을 업로드 했더군요.. 그만큼 다시 언급할만한 대단한 기기라는 뜻.. 그 이유는 상기에 열거된 마이너한 단점들을 제외하면 오로지 태블릿 그 자체의 순수한 사용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지요. 작은 스크린과 무게에서 오는 거대한 이점들이 분명히 느껴지니까요.. Ipad를 1세대부터 지금까지 쭈욱 써오면서 2세대 제품이 주었던 가볍고 활용도 높았던 기억을 다시금 Mini 6 세대 제품이 저에게 선사시켜 주었습니다. 논문을 읽거나 대학교 강의노트를 작성하는데는 확실히 작은 스크린은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하지만, 그런 특정 대상을 제외한 ⭕️직장인 ⭕️컨텐츠 컨슈머 ⭕️디지털 아티스트 에게는 매우 장점이 많은 제품이며,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Lidar 센서가 포함된 mini pro가 (*키보드 없이) 발매되면 사겠냐? 저의 대답은 ⭕️YES 입니다.
• 진짜 내돈내산 후기!!! 가격⭐️⭐️⭐️⭐️(할인가+쿠팡행사때 쿠폰받아서샀어요) 성능⭐️⭐️⭐️⭐️⭐️ 배송⭐️⭐️⭐️⭐️⭐️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잼민이대장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미니를 리뷰 해 볼게요. 우선 저는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1버전을 잘 쓰고있었기때문에 새로 바꿀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들고다닐 일이 생기다보니까 프로는 너무 무겁고 휴대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와중에 미니를 봤는데 확실히 성능면에서는 조금 후기가 안좋았지만 휴대성은 괜찮아보였고 한참을 고민하고 갈망하던 도중... 쿠팡에서 애플 행사 쿠폰을 뿌리는 걸 보고 지르고말았습니다..!! 가격은 적당하게 잘산거같아요! 배송 또한 뽁뽁이로 잘 감싸져서 왔고 박스가 찌그러짐이 조금 있었지만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ㅎㅎ 괜찮았습니다. 그림을 그릴 용도로 샀는데 후기에 많이 등장하는 젤리스크롤 현상이라던가 화면이 너무 작은 단점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그냥 굳이 비교해서 찾자면? 그렇게 느껴지는 정도였어요ㅎㅎ 종이필름+펜슬2세대 조합이 너무 찰떡이고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와 무게라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유튜브를 보거나 이북리더기 처럼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이래서 애플병은 사야 고쳐진다는 말이 있나봐요. 충전기도 씨타입 선이랑 헤드가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화질이나 키보드문서작업 같은건 미니로는 한계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아이패드 미니 총평: 서브용으로는 너무너무 만족 본작업용으로는 많이 부족..!ㅎㅎ 무작정 좋은 리뷰 대신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평가하여 작성합니다. 쓸데 없이 길게 쓰는 대신 장단점 위주로 빠르게 서술하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패드에어5세대 사용자로써 휴대성에 적합한 아이패드 미니가 자꾸만 갖고싶은 병 아닌 병이 생겼습니다 에어 구매전 여기저기에 에어를 살까 아니면 그냥 9세대를 살까 그도 아니면 미니를 살까 하고 많은 문의를 했었습니다 여러 답변들 중 단순히 동영상 감상용이라면 그냥 9세대를 사도 충분하다고들 이야기 하던데 욕심이 욕심인지라 에어로 질렀죠 아이패드 에어4세대 구매후 약 6개월정도 지나니 M1칩을 달고 신제품 5세대가 나오길래 더 오래 가기전 얼른 4세대를 당근에 팔고 그날 곧바로 쿠팡에서 바로 5세대를 질렀죠 에어를 구매한 이유는 미니하고 에어하고 고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귀동냥을 얻은결과 미니는 너무 답답 합니다 에어로 가세요 라는 몇분의 말을 듣고 에어를 구매 했었습니다 그리곤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 중이구요 그런데 이번에 미니를 들인 이유가 제가 사용하는 폰이 3년 전 나온 아이폰11프맥 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14로 갈아탈까 하며 사전예약 하러 들어 갔다가 디자인이나 성능들 보고 현재 폰이랑 크게 다른게 뭐지? 전화 잘돼고 웹서핑 빠릿하게 잘돼고 카메라 성능좋고 그러면 됐지 않나? 하며 혼자 중얼 거리다 그래 폰 업그레이드는 필요 이상으로 하지말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시력이 안좋아 항상 젤루 큰 폰만 찾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폰보다 몇배로 싼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해서 폰처럼 사용하면 돼지않나 하는 생각에 그래 그거지 하며 미니를 폭풍검색하게 됐습니다 역시 쿠팡이 젤루 싸더군요 요즘같이 환율이 엄청나게 비쌈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제휴혜택으로 무려 12프로나 즉시할인 받고 그것도 모자라 4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진행 하길래 망설임없이 냅다 질렀죠 첨엔 원래 아이패드4세대를 중고로 구매해서 가지고 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좀 보태서 5세대를 사라고 하더군요 5세대가 명기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5세대 주문하고 결제 했다가 배송이 2~3일 이상 걸린다기에 하루 사이에 취소하고 좀더 욕심내서 아이패드미니6세대를 산건데 너무너무 대 만족입니다 5세대처럼 홈버턴이 없어서 화면도 더 깔끔하고 더 넓고해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차량에 네비로도 사용해 보려고 네비쪽에 넣어보니 희안하게 그 공간안에 쏙 들어 갑니다 왜 이제야 아이패드미니를 산건지 후회 돼네요 이젠 더이상의 쓸데없이 엄청나게 비싼 폰에 투자 안하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큰화면의 폰처럼 사용 하려구요 그래서 다음 아이패드미니를 업그레이드 할때는 셀루러버전으로 구매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구매로 망설이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그냥 지르세요 제글이 구매 고민중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그래서 휴일 새벽부터 기나긴 글로 찐 후기글을 적어 봤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ㅎㅎㅎ 지인이 미니 보라색을 샀는데 실물보고 너무 컴팩트하고 색도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사야겠다.. 업무용으로도 마침 필요했으니.. 하는 생각에 거의 계획적+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성미가 급한 편이라 당연히 로켓배송. 평균보다 조금 늦게 온 감이 있지만(주문 하자마자 목이 빠져라 기다려서 기분탓인것도 있음) 다행히 내가 잠이 오기 전에 도착. 오자마자 신나서 우와악 뜯었네요. 보라색을 사야할지 핑크색을 사야할지 진짜 고민 많았는데.. 핑크색 사길 잘했어요. 사실 리뷰에도 핑크색 뒷면은 잘 안나와서 ㅜㅜ 안이쁠까 걱정했는데 역시.. 보라색이 살짝 그레이+연보라색이라 핑크색도 그러겠지. 생각하고 믿고 시켰는데 보라색 말고 핑크색 시키길 잘했어요. 지인이 보라색이라 내것도 보라색이면 쬐꼼 그렇자나요 ㅇ.< 역시 사진상 핑크색이 잘 안담기네요. 쨍한 핑크가 아니라서 더 좋고, 정말 눈으로도 좀 잘 봐야 어 핑크색이네. 해요. 기대이하였지만 그래도 이뻐요. 핑크색 사길 잘했어. 진짜 너무 가볍고요. 배터리 소모량은 체감상 잘 못느끼겠어요. 게임이나 영상을 보면 당연 빨리 닳거고..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닳는건지 뭔지는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하고요. 양손으로 잡고 타이핑이 가능할 만큼 (여자지만 여자치고 손이 큰 편) 한손에 딱 들어와서 좋고요. 카메라는… 프로급은 아니지만 (본인 아이폰 12프로 씀) 어찌저찌 못쓸만큼은 아니네요. 진짜 벼르고 벼르던걸 드디어 갖게돼서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