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테이스티 오색동부묵무침, 470g, 1개

상품요약

•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보이고, 심지어 할인해서 가격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바로 먹을 수 있게끔 나물들과, 간장소스까지 들어있어서 묵만 뜨거운물에 불려서 먹으면 돼요. 조물조물 버무려서 접시위에 올려놓고 너무 맛있겠다~~하고 한입먹었는데 제가 생각한 맛이 아니라 조금 당황했어요ㅋㅋㅋ 제가 뭘 빠뜨린건지, 원래 맛이 이런건지ㅋㅋ 아무튼 손님들 오셨을 때 내놓기에 오~~요리좀했네 그런 비주얼입니다
• 상품 진짜 고급지네요!묵을 조아해 자주 사먹는 편인데 이런 제품이 다 있네요~참 조은 제품이네요!!!고급 한정식 집에서 먹는 탕평채를 이가격에 먹으니...조은 세상입니다^^ 울집 아이도 잘 먹네요!!잘먹었습니다
• 다 좋았는데 미나리는.. 영.. 정체를 알수없었어요 아무향도 맛도 안나고 질겨서 오래된냉동나물처럼 질겅했어요 생부추있음 좋겠는데 제 욕심이겠죠 소스는 다른분들 평과 같은데요 조금씩 넣으며 간이 맞아질쯤 이미 단맛이 컷트라인이란게 느껴져서 이쯤에서 아차싶었는데 신랑과 아들이 손가락빨고 밥을기다리고있어서 그냥 조금더넣고 참기름 고고! 먹어보니 제입에 너무달아 조금 느글하더라구요ㅜㅜ 담에 또 산다면 아차싶은 그순간에 조미김이나 맛소금으로 간을좀더하겠어요
• 아이가 묵을 좋아해서 반찬으로 주려고 구매 했어요. 묵이 길쭉길쭉해서 국수처럼 먹이기 좋겠다 싶었어요. 묵만 끓는 물에 데치고, 고명이랑 양념장이 있어서 조리가 간단했어요. 고명이 꼭 소꿉놀이 해야할 만큼 양이 작아보였지만 막상 묵 무치고보니 적은 양이 아니었어요. 아이 먹일거라 간장 소스를 아주 조금만 넣었는데도 간이 맞았어요. 소스가 좀 짠듯하지만 양만 잘 맞추면 맛있어요.
• 그냥 바로 무쳐먹는건가 했더니 설명서가 포장이나 별도 종이에 있는건 아니고 동부묵 포장에 씌여있네요. 끓는물에 살짝 데치라고. 혹시몰라 메밀묵 추가로 사서 같이 비볐어요. 추가로 더 넣으니 양념장은 당연히 다 넣어도 될거라 생각하고 다 넣었더니 좀 짜네요.담엔 간을 보면서 조금씩 넣어야겠어요.
• 다른 분들 후기보고 주문했어요. 양념장을 다 넣으면 짜다고 해서 조금 남겼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재료다 섞어서 양념장 넣고 무치면 끝 간단하고 먹어보니 맛있어요 묵좋아하는데 제스타일입니다 근데 양념을 1/3정도남겼는데도 짜네요 넘 짜요! 간보면서 넣으세요~ 그리고 제가 깜박하고 이틀정도 냉장고에뒀다무쳤는데 어느나물인지 쉰내가 좀났어요 먹고 배탈은안났지만 여름이니 조심하세요
• 후기에 신선도 얘기 있었는데 전 구입 4일째 먹었어도 1도 흐트러짐없이 신선했고여. 양념장 짜다 후기들 있어 반만 넣었는데도 짜서 밥반찬이 되었어여. 진짜 간 보면서 양념장 넣으셔요~ 또 구매할거에요. 이 정도 손가는 음식을 밀키트로 쉽게 상에 낼 수 있다니 좋아요!
• 맛은 약간 태국식? 동남아에서 파는 반미랑 같이 먹는 맛이 나요 같이 들어있는 야채가 좀 짠 편이고 쿰쿰한 고유의 냄새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듯 해요 저는 묵 부분만 먹었고 야채는 짜서 조금씩 곁들어 먹었어요 한번쯤 구매해볼만한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