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아프라모 접이식 휴대용 유아 식탁의자, [선택6]부스터 퍼플

상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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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페어

• 좋은점) 색감도 이쁘고 애엄마 혼자 접고 펴기 편하고 애기도 엄청 좋아해요. 12개월 아이라 좀 늦게 산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첫애와 함께 첫 휴가를 보내고 나서 둘째까지 쓰려고요. 휴가때 정말 잘쓸듯! 평소에 집에 식탁 부분 빼고 두니 쇼파처럼 앉아 티비보곤하네요. 불편한점) 1. 의자 등받이 부분이 너무 쉽게 접혀서 애기가 혼자 앉으려하면 접히거나 애기가 잡고 서려고하면 접힙니다. ㅜㅜ 2. 또 식탁 부분 끼우는곳에 살이 찝히면 엄~~청 아플것같아요 많이 신경쓰고있어요. 3. 전체적으로 너무 가벼워요. 애기가 앉아서 힘쓰면 앞으로 넘어지거나 혼자 일어서서 나오려고하다가 넘어지는경우가 있어요. 4. 벨트부분이 분리되지않아서 음식물이 묻어도 세탁이 안됩니다(물론 분리가 안돼서 더 안전하고 튼튼하게 설계되었겠지만요.. 엄마입장에서는 애들이 워낙 흘리고먹어서 세탁도 중요하니까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분리할수는 있어요. 근데 드라이버도 써야하고.. 잘 안빠지게 돼있어요. 분리하기 좀 번거롭게 되어있긴하네요.ㅋ + 사용한지 한달만에 추가할점이 있어서 수정해요. 애기가 워낙 좋아해서 밥도 간식도 모두 이 의자에서 먹다보니.. 수박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희애기가.. 삼시세끼 간식으로 수박을 먹는데.. 어느샌가보니 흰색인 부분들이 불긋불긋하게 물들었더라고요. 코팅이 벗겨진건지 어쩐건지.. 식판부분이랑 양쪽 동그란 흰색부분이 핑크색으로 물들었어요. 나중에 애기 크면 중고로 팔려고했는데 팔지 못할듯하네요. 참고하세요.(물론 저희 아이가 수박을 치덕치덕하며 먹습니다..ㅋㅋ) + 아이가 꽉찬 15개월이 됐네요. 산지 4달정도 됐어요^^ 그동안 두번정도 의자에서 나오려고하다가 의자와 함께 통채로 굴렀어요. 저희애가 딸이지만 힘이 좋긴합니다. 의자에 묶어서 쓰면 그럴일 거의 없겠지만 저희는 식탁의자 선물받은게 있어서 그냥 거실에 놓고쓰거든요ㅎㅎ 참고하세요. 목꺾이진않았을까 전 엄청 놀랏는데 본인은 울진않더라구요.. 지금은 심심할때 의자를 막 굴리며 논답니다ㅋㅋ + 또.. 테이블 부분 옆쪽 동그란 부분과 다리쪽 틈에 먼지같은게 잘껴요. 틈이 워낙 작아서 가끔 바늘이나 종이 접어서 긁어주어야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넘넘 좋아하고ㅎ 식당같은데 갈때도 들고가면 만사 오케이!!! ㅋㅋ 편해요. 전 정말 잘샀어요~~^^
• 휴대용 아기의자가 필요해서 구매합니다~ - 제조국 : 중국 - 구성품 : 의자,트레이 - 사용연령 : 6개월 부터 36개월 이하 까지 - 제조년월 : 2018년 3월 - 주의사항 : 의자 사용시 아이혼자 두지마세요. (가장 큰 이유같아서 하나만 적어요) - 재질 : 플라스틱, 끈 - 용도 : 휴대용 - 색상 : 퍼플 - 사용후기 - 현제 6개월 된 아들의 아빠입니다~ 친정과 처가집 그리고 집에서 아이 이유식을 먹일 트레이 의자가 필요하기도 했고 이왕이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을만한걸 찾아보다가 고민끝에 구매합니다~ 일단 가장 강점은 휴대가 가능하다는점인거 같아요~무게도 나름 가벼워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을거 같고 접이식이여서 공간도 그닥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게다가 생각도 못했던건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있어몬가 가성비 다양한 기능이 많은듯 합니다!! 게다가 의자에다가도 설치가 가능한데 의자에 설치하고 아이를 앉혀놓으면 눈높히 정도 되서 마주보고 앉을정도는 됩니다. 근데 6개월 아이가 앉기에는 음....좀 큰듯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돌때쯤 부터 사용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아이를 앉혀놓고 끈조절도 되고 아이에게 맞게 끈길이 조절만 잘하면 될듯 싶습니다. 의자에 사용방법이 붙어있어 같이 딸려오는 사용설명서는 큰의미 없는듯하구요~ 의자에 고정을 했을때 나름 잘 고정이 됩니다~ 대신에 끈을 꽉 조여줘야할거 같구요~그래야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트레이는 탈부착도 가능해 이유식을 먹인뒤 분리해서 세척하고 말린뒤 다시 부착하면될듯합니다~
• 애기가 300일 넘었구요 10키로 넘는 통통 아기예요 부스터 쓰고 있었는데 다리를 쭉 뻗어 식판 아래 홈으로 발을 넣어서 짧게 자른 발톱이라도 다 깨지고 들려서 속상했는데 아프라모는 식판이 높아서 아무리 용써도 못하네요 또 피셔꺼 보다 높아서 몸을 구부리지 않아도 아기랑 눈높이 맞춰가며 이유식 먹일수 있어 좋아요 휴대성도 좋구요 바닥에 모서리 네군데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뒤로 잘 밀리지도 않아요 백화현상은 신경쓰이긴 했는데 등받이 뒤편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해요 아직 사용전이지만 외출할때 쓰려고 부스터 가방도 샀는데 에코백 같은 디자인에 위엔 고무밴드 처리가 되어있네요 조금 허술하긴해도 그냥 들고 다니는것보다는 나을꺼 같아요 냄새가 좀 나서 베란다에 두었어요 아쉬운 점은 안전밸트 앞부분이 조금 짧은듯해요 앞부분이 짧아서 타이트하게하면 허벅지가 눌리고 느슨하게 해놓으면 아기가 움직이며 발을 빼려고해서 안전밸트 하나 마나네요ㅋㅋ 등받이가 손으로 움직여보면 좀 덜렁덜렁대요 고정이 딱 안되는데 안전밸트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 뒤로 넘어가진 않아요 사진에 피셔프라이스 부스터는 높이 3에 놓은거예요 높이 비교하세요~~ 검색도 해보고 주변 추천받아 고민하다 샀는데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 10개월 남아 78센치에 10키로입니다~ 너무 편하게 잘 앉아있습니다. 접었다 폈다 하는것도 금방 익숙해지고 무엇보다 여러제품들에 비해 가볍고 얇게 접히는게 마음에 드네요 식판옆 동그라미버튼을 동시에 눌러 식판을 펴고 등받이를 세운다음 다리를 벌리면 끝 접을때도 등받이접고 동그라미 동시에 눌러 식판접고 다리모으면 끝 찰칵소리와 함께 접히니 고정되서 더 좋은거 같아요. 벨트도 있어서 미끄러지거나 일어나는 일 없고 다른 것들보다 높이가 높은 편인거같아 아기가 일어서질 않네요. 피셔껀 몇번이고 일어섰거든요.. 등받이쪽 버클은 의자 등부분으로 조여주고 엉덩이쪽 버클은 고리식이네요 처음엔당황햇지만 이것도 단단한느낌입니다 버클은 의자밑에 고개숙여해야되는데 오히려 옆에서 거는건 그 수고로움이 덜 한거 같기도합니다. 등 테두리도 부드럽게 마감이 잘되있어서 마음에듭니다. 색상은 퍼플이라지만 파랑과보라의 경계의색상인거같고.. 괜찮습니다. 마음에들어요 튼튼해보이고 좋습니다. 전용가방이랑 같이 구매해서 쓰는데 잘산거같아요. 이게 쫌 더 나아보여 비싸지만 샀는데 기대이상으로 편해하고 1시간은 거뜬히 앉아있어 만족합니다.
• 아기가 통통한 편인데 공간이 아주 넉넉합니다. 하지만,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어요. 다리가 편하게 쏙 나오다 보니, 보는 사람도 정말 보기 편해요 ㅎㅎㅎ 그치만 ㅠㅜ 공간이 남다보니 처음에는 비스듬히 기대어 앉았어요. 앉는 자세가 완벽하지 않을 때 사서 그런지 처음엔 쿠션을 받쳐줬다지용~ 돌이 막 지난 지금은 바른 자세로 잘 앉아있어요! 무엇보다 무게가 가볍고, 접으면 얇아서 보관이나 이동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특히 잘 샀다 싶어요. 배송받고 열었던 첫 날에는 견고해보이지 않아 그저그랬어요. 특히, 등받이 ..ㅠㅠ 그런데 6개월 넘게 썼는데도 어디 한 곳 부숴지지도 않았고요. 말 그대로 생각보다 견고합니다 ㅎㅎ 식당에서도 후다닥 설치 가능합니당! 저는 가방은 따로 구매하지 않았는데 끈이 있어 어깨에 매면 그 자체로 가방을 맨 듯 합니다. 하지만, 식판의자 그대로 드러나서 ㅎㅎ 싫으신 분들은 큰 에코백이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 듯 ㅎㅎㅎ 처음 접을 때는 설명서만으로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으니 블로그 검색 추천드려요~ 대신 한 번 이해하면 정말 사용하기 쉽고 편해요 단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휴대용 부스터 중에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요.
• 쓰고있던 피셔부스터가 아기가 커감에 따라 다리가 불편해 보여 이상품 저상품,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토나오게 검색한 결과 결정한 의자예요. 마지막엔 아프라모와 치@ 포켓 부스터를 놓고 고민했는데 치@는 다리가 X자 모양이라 그런지 옆이나 앞으로 넘어진다는 의견이 많아서 디자인은 치@코가 더 맘에 들었지만 안전을 위해 아프라모를 구입했다지요. 근데 15개월 아들이 피셔에서는 얌전히 먹다가 새 부스터는 좌우앞뒤 공간이 넓어서인지 자꾸 의자에 올라타더라구요. ㅡㅡ;; 그러다 부스터 다리는 튼튼하지만 왠지 부실한 등받이가 힘없이 접히며 뒤로 벌렁 넘어졌어요. 다행이 매트 위라 아이는 다친 곳이 없었지만 둘 다 깜짝 놀랐더랬지요. 얌전하게 30분은 앉아있던 아이라 안전밸트를 안한 제 잘못도 있긴 하지만 등받이가 쫌 부실한건 사실인 듯 싶어요. 그거 빼고는 예쁜 색상이며 이동시 편리함, 넓은 좌석, 높은 트레이,편한 발 등은 마음에 듭니다. 참..다리가 길어졌을때를 위해서 볼트식으로 높이를 약간은 더 높일수도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사용하는연령: 만12개월 몸무게:10kg 키:75.5cm (사진이 옆으로 되어있네요) 배송상태는 좋았어요 아프라모 박스에 또 큰박스가 왔구요 들었을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좋아요 양쪽 보라색 동그라미를 함께누르면 식탁이 펴지고 접어지구요 (딱 하고 소리가 나면 잘된거예요) 의자엉덩이 부분은 쇠에 끼워야되요 끈은 조절가능하게 되어있구요 다리끼우는 부분이 가운데 고정이 안되니 그부분이 아쉬워요 식탁의자보면 가운데 부분으로 다리를 나눠 끼우는데.. 벨트로 쪼아도 아기가 이리저리 몸 움직이는건 있어요 높이를 조절을 못하는데 5세는 어찌 앉나요? 5세까지 사용가능한데 식탁의자에서는 편하게 사용하지 바닥에 놔두고 사용하기엔 아기가 다리길이도 있을꺼고.. 가방은 따로 구매안했구요 에코백 큰거있음 거기 넣어다니든지 그냥 들고다닐려구요~~ 아직은 튼튼하고 아기도 잘 앉아있어요
• 11개월 8.5키로 여아에요. 저는 다른부스터는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높이가 낮아서 애기가 조금 더 크면 다리가 불편할것같더라구요~ 이건 발이 닿지않아 좋아요. 등받이가 잘 접힌다는 후기가 많던데, 네, 너무 잘 접혀요 아기가 등받이를 잡고 서려고 하다가 등받이가 접혀서 넘어졌어요ㅎㅎ이건 제가 조심하면 되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은 안써요~ 식판은 매우 작더라구요. 식판 사이즈가 좀 더 크면 좋을것같아요! 삼점식 벨트가 맘에 드는데 가운데 부분 벨트 길이가 좀 더 길면 다 편할것같아요/ 그리고 다리부분에 보호필름을 벗겨내고 나니 스크래치자국이 좀 보이네요~ 자국없이 왔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어차피 사용하다보면 스크래치 나는데 싶어서...교환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 다 너무 좋은데 바닥부분은 사용한듯 검게..좀 드럽구요 다리부분엔 스티커도 있어서 당연히 깨끗하겠지 햇는데 띠고보니 스크레치있구요ㅡㅡ 새상품 인가? 생각들어요 근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식당다닐때 혹은 친정,시댁 다닐때 들고 다니려고 구입했어요. 편하게 잘 앉아있고 앉아서 밥도 잘먹어서 좋아요 접을때 몇번 연습했어요.고정을 하고나니 딱 소리나게 고정된부분을 빼주어야하더라구요 이해만 하면 쉽게 가능하네요 식판도 분리가능하고 좋아요 스크레치만 없었음 별5개요 가방은 굳이 아무 비닐쇼핑백에 넣고다님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