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캔버스백 YWJ LIBERO 벨크로타입 순면 캔버스 크로스백

상품요약

• 부위부위별 디테일 위주로 사진을 촬영해봤어요. a4용지 크기의 너무 크지않은 적당한. 그리고 가벼운. 또한 싼티가 노골적이지 않은 가방을 찾고있었는데요. 이녀석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상품평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길래 이것저것 찍어봤습니다. 일단 컨버스 재질이라서 싼티는 안나요. 다만 가죽 마크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적당한 색감과 스티치가 좋은 마감을 이루었습니다. 주머니는 꽤 많은편인데요, 크로스백 특성상 몸쪽 주머니는 수납을 거의 안하는게 착용감도 좋고 보이기에도 예뻐보이므로 안쓰시는게 좋고요, 그렇지만 또 지퍼도 튼튼하고 부드럽게 잘 달려있습니다 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렇게 많은 물건을 넣고다닐 용도는 아닙니다, 이런 가방은 한 30%만 채우고 다녀야 어깨에 무리도 안가고 비주얼적으로도 안정감 있거든요. 내부 메인 공간은 칸 나뉨 없이 하나고요 몸쪽으로 카드나 명함, 동전을 담을만한 손바닥하나 크기의 지퍼 주머니가 있고 밖깥방향으로 작은 카드 크기의 2층 주머니가 있는데 입구가 소가죽느낌의 비닐같은것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싼티보다는 주머니입구가 늘어지거나 헤지는것을 막아주고있네요. 가방 덮개는 벨크로로 되어있고 일반적인 그냥 벨크로입니다 찍찍. 가방에도 주머니가 하나 있는데 가방 바깥 몸통닿는 쪽의 주머니와 동일합니다. 손바닥 하나 덜되는 얇은 공간. 핸드폰정도 넣기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서류랑 얇 책 한두권. 그리고 보조배터리정도 수납할수 있길 바랐는데. 요 제품 괜찮네요, 가볍게 메고다니기 좋고 캔버스재질이 적당히 두께감 있어서 싸구려에코백과는 달라서요. 부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장점 평소 가볍게 메고 다닐만한 가방들 찾아보다가 유행 안타는 디자인에 저렴하길래 시켜보았어요. 그런데 기대를 안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깔끔한 제품이 와서 놀랬고 쿠팡에서 파는 저가 제품들이 그렇듯 화학약품 냄새같은게 쩌는데 이건 그런 냄새가안나서 좋았음 제품은 남자들이 가볍게 엇갈려메고 다니면 무난해보임. 여자분들은 선호하지 않을 디자인. 단점 안쪽에 안감이 있는데 그게 방수가 될지는 모르겠음. 물론 비올때는 이런 가방들고 다니면 안돼지만 갑자기 비 맞는 상황올때가 문제일듯? 그래도 뭐 어느정도는 막아주겠지??? 안쪽 지퍼가 가방 끝단에서 끝단으로 마무리 된게 아니라 조금 틈을두고 지퍼가 달려서 사진에 보다시피 한쪽은 이음새 아래까지 마무리 돼었지만 한쪽음 그냥 길게 달려있어요. 이건 다른쪽까지 아래로 박음질하면 가방 입구가 어정쩡하게 벌어지니까 그리 한거 같은데 이렇게하면 자주 열고 닫다보면 지퍼가 ㅁ떨어져 나갈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보강을 좀 해줘야 할듯. 다른 제품들보니 클립이 부러졌다거나 끈이 찢어져 떨어졌다는둥 내구성 문제가 많던데 이제품은 안그랬으면함 ㅎㅎ 일단 내구성은 써봐야 할테니 나중ㅇ라도 어디 문제 생기면 다시 올께요.
• 질감도 색상도 고급스러워요 출퇴근용으로 활용도가 좋을것같아요
• 생각보다 가방이 작습니다 연습장이나 노트정도 넣으면 되는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머니가 몇개 있긴한데 이건도 깊이나 크기가 작아 뭘 넣어야 할지 애매합니다 지퍼가 있긴한데 양끝을 박음질로 고정하지 않고 따로 빼놔서 자칫 뜯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색상 매치하기 어려웠는데 간단히 지갑이나 여러 소지품 들고 다니기 어려웠는데 디자인도 그렇고 그다지 유행 탈 것 같지도 않고 이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