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아이리스 5단 미니책장 책꽂이 CX-5U, 애쉬브라운

상품요약

• 조립 난이도는 최하 별하나도 안되는데 프로노가더로써 작은 팁을 드리면 1. 눕혀놓고 맨위 맨아래 조립 (세워놓기 편하게) 2. 중간 선반 조립 <나사를 한개씩 박으면 두개째 박을때 나사 구멍이 안보여서 불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두개를 조금씩 박고 선반을 밀어서 나사를 밖으로 빼고 박으면 편해요. ★토크를 줘서 끝까지 박지 마세요★ 3. 뒷판 조립 <2번에서 나사를 헐렁하게 박으면 쉽게들어감> 4. 반대쪽 옆판 조립 <평판나사이므로 선반의 나사구멍이 보여야 작업이 쉬워요. 사진처럼 나사를 두세바퀴만 조금씩 다 박은뒤에 ★옆으로 세워서 완전히 조립 합니다> 5. 반대쪽도 완전히 조립 ★ MDF 는 토크 많이주면 부서져요. 임팩드릴 쓸땐 타타닥 까지만 조이세요 타다다다다다닥 토크 많이주면 안돼요 그럼 20000 (사진은 작업의 순서임)
• 큰 책장에 넣기 애매한 아이들 책이 있어 작은 책장이 필요했는데 오~딱 맞게 정리가 되네요~^^ 사이즈 굿~~~~!! 처음 배송을 받았을때 조립을 할수 있을까 (전 여자입니다^^;) 잠시 고민했어요 이런건 남편이~남자만 하는줄 아는ㅋ 전동드릴이 있어야 하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히 드라이버(?)로 충분하더라구요 여기서 팁!! 남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드라이브랑 나사 크기가 딱 맞아야 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ㅎ(전 이번에 알았네요-- --;) 처음엔 조립하면서 조금 작은 드라이버로 돌리니 아무리 힘을 줘도 쬐금 밖에 안들어가더라구요~전동드릴을 찾다 큰 드라이버가 있길래 돌려봤더니 왠걸~~너무 쉽고 야무지게 돌아가더라구요(이렇게 쉬운일을ㅠ) 나사부분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똑같은 색의 동그란 시트지 스티커를 붙여 감쪽같이 가림으로 조립이 아닌 완제품으로 보이네요ㅎ 나무 판이 가볍지 않아서 단단해 보이더니 역시나 책을 가득 넣었는데도 흔들림이나 내려앉는 부분없이 튼튼했어요~ 저희집 큰 책장 옆 작은 책장이 딱 맞게 들어가고 아이들이 보기에도 쉽게 나란히 정리되어 있으니 손이 자주 가는 책장이 되었답니다 둘째아이가 4살인데 자기 책장인줄 알고 아주 신나합니다ㅋ 아이들 있는 집에는 책장이 많이 있고 필요하긴 한데 이렇게 작은 책장이 잘 없어요 많이 쓰이는데 말이죠~ 나중에 아이들 크면 옷장 신발장 정리대 등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듯해요~ 어디에나 어울리는 색감 디자인 작은 사이즈~ 오래도록 저희집에서 사랑받을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 조립가구는 껌이고 웬만한건 내 손으로 다 하는 드릴 좀 쥐어본 여자사람입니다 박스 내부 포장 상태만 봐도, 야무지구나 알겠네요 조립 과정 중 느껴지는 너낌도 같습니다^^ 일단 컬러가 제가 예상한 색이 아니라 박스열고.. 읭?스러웠는데 조립하다보니 짱짱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홀리고 다 만들고나니 너무 괜찮아서 반했네요 그레이를 품은 브라운인데 조립 전보다, 조립 후가 10배는 더 멋집니다^^ 볼매 퀄이 괜찮습니다 이건 조립해보면 느껴져요^^ 최근 구매한 타사 선반 두 개는 허접하고 저퀄이었어요 불량이 와서 교환받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주작 아니고 실화입니다 진짜임) 한 개는 철제선반인데 3번 교환 철제에 구멍이 있거나 철제다리 끊어지거나 상판깨짐 등등.. 근데 판매자가 막판에 배째라 누워버림 결국 미결 -_- 저는 울며겨자먹기로 구멍난 철제 선반 떠안음 -_- 두번째는 원목선반 암수나사 조립하는 가구인데 나사 구멍이 삐뚤어서 암수가 체결이 안 됨. 그리고 상판테두리도 깨져 옴 부분교환 받음 인터넷으로 가구를 사면 이런 경우들이 허다해요ㅠㅠ 시간쓰고 진빠지고 실갱이하고 스트레스받고 근데 이건 그런 문제들 없어서 좋네요 회사가 믿음이 가요 아이리스의 1인가구 셋트 시리즈 전부, 다 이 퀄이라면 다 괜찮을 듯 싶네요 ■■■■장점■■■■ 1. 교합 잘 맞고 2. 견고하고 3. 마감도 잘 되어있고 4. 전체적으로 짱짱함 5. 사각지대까지 신경써서 만들어진 듯 (잘 안 보이는 부분이라고 뜬금없는 다른 컬러거나 저퀄이거나 하지않아 좋음) 6. 나사구멍 스티커가 기똥참 (싱크로율 무엇?) 7. 셋트 시리즈 가구들을 같이 구비해도 좋을 듯 (제품 넘버 480이랑 5가 특히 예쁘네요^^) 8.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고 9. 육각렌치 아닌 십자나사인 점 (육각렌치 이 나뿐놈아ㅠㅠ손 아작남) 10. 묵직하고 11. 튼튼합니다 12. 괜찮은 퀄리티 ■■■■단점■■■■ 일반적인 오크색이나 멀바우색이 아니라서 사람에 따라 컬러가 살짝 아쉬울 수도.. 그런데 컬러는 본인 취향에 통과라면, 요 싸이즈가 딱 필요하신 분은 ㆍ품질은 노걱정 ㆍ튼튼해요 노허접 ■■■■그 외■■■■ 냄새는 없었고 장갑없이 맨손으로 했고 테두리 약간 까끌한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마감이 허접하단 생각은 안 들어요 ■■■■조립 TIP■■■■ 조립가구는 일단 설명서부터 필독이고 모든 구성품 상태검품 및 수량확인을 합니다 각 구성품 위치를 배정하고 조립순서 숙지 후 바닥에 쫘악 나열하고 시작하시는 게 일사천리. 가장 빠릅니다^^ 나사는 80%만 돌려가며 반조립하고 마무리단계에 100프로 조여서 완ㅡ성 제 리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주문 : 2020. 6. 16 ☆도착 : 2020. 6. 17(로켓배송) ☆내하중 : 총 45kg (각 선반 4 상판 : 7kg, 바닥판 : 10kg) ☆크기 : 가로 41.4cm 세로 19.8cm 높이 107.8cm ☆무게 : 표시없음 ☆재질 :시트지 파티클보드, 시트지 섬유판(MDF) ☆색상 : 애쉬브라운 ☆부품 : 상판 2, 선반 4, 측판 2, 뒷판 5, 나사 24, 보호 씰(볼트덮개씰) 24, 쓰러짐 방지 고정 부품 2, 본체 측 나사 작은 것 4 ☆제조국 : 중국 ☆수입 판매원 : (주)아이리스코리아 1. 취급 설명서, 부품 목록, 조립 방법이 첨부된 종이가 있다. 집에 드라이버(2번 사이즈) 있으면 참~ 쉽습니다. 20분 안에 조립 끝. 2. 처음 제품을 꺼낼 때 부터 자잘한 먼지 많이 나와요. 신문이나 비닐 깔고 작업하세요~ 3. 제품 마감이 뛰어나지는 않아요. 시트지가 들뜨고 그런 곳은 없는데 조립하면 보이지 않는 측면이나 뒷면이 꽤 거칠어요. 손 다치실 수 있으니 주의, 또는 장갑 착용하고 작업하세요~ 조립 끝난 첫날 베란다 문 열어놓고 24시간 냄새 빠지도록 놔뒀어요. 4. 이름이 미니책장입니다. 깊지 않아요. 어린이 신발장, 장난감 넣는 용도로 사용 추천. 저라면 아이들 잘 오지 않는 곳에 둘 것 같아요. 책꽂이라고는 하지만 사정상 벽에 고정하지 못하시는 경우 무거운 물건 넣지 않는게 좋아요. 내하중의 문제가 아니라 책장 구조 자체가 비율이 높고 깊이는 얕아서 불안해요. 저는 책장 아래 앞부분에 얇은 스티로폼 끼워 책장 자체가 벽에 기대지도록 해놓고 식사나 티타임에 필요한 것들만 넣어놨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방 안에 간단하게 책을 두고 할 만한 책꽂이가 없어 마침 필요하여 선택함. 사진과 개략적인 사이즈만 확인하고 주문을 한 뒤 배송되어 받아보았을때 이게 조립에 되어 오는 것이 아니라 DiY 식으로 조립을 해야하는 거였음. 일단 배송 포장을 벗겨내고 포장되어 온 상태를 보니 스티로폼과 함께 비교적 잘 정리가 되어 배송 되었음. 조립을 시작하려고 설명서를 보니 설명서 그림이 오히려 난해하고 잠깐 생각을 하면서 구성물품의 조립 후 상태를 이미지하여 머릿속에 그려보니 대충 그림이 그려짐. 항상 같은 구성품들이 많은 제품의 조립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방향과 순서임. 얼핏 같은 모양이라 생각없이 조립하다보면 방향과 순서가 틀려서 해체 조립을 반복하는 오류가 벌어짐. 이 제품도 약간 그럴 소지가 다분하니 조립시 방향과 순서에 신경을 써야함. 특히 이 제품은 홈의 위치와 아래 윗 칸막이와 중간에 들어가는 칸막이를 구분하여 조립해야 하는 점에 유의하여야함. 조립이 어려운 편이 아니나 나사를 박아야 하는게 많고 전동드릴이 없으면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는 힘이 많이들어가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임. 조립을 완료하고나서 보니 무난한 색상에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고 단점이라면 모든 칸이 균일해서 일반 도서규격을 벗어난 좀 큰 책들은 넣을 수 있지 못하다는 점으로 맨 마지막 칸 한 칸 정도는 좀 더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1. 배송기간 및 물품상태 배송기간은 하루걸렸고요. 배송상태는 박스안에 동봉되어 왔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뾱뾱이 비닐로 안쪽을 감싸서 보내주셨으면 더 나았지않나 싶네요. 구성품빠진것있나 확인하고 파손 및 하자가 있나 확인해봤는데, 큰 문제점없이 잘왔습니다. 2. 조립 및 후기 일단 조립해야됩니다. 조립해야된다는글이 거의 후반정도에 설명되어있어서;;; 못봤네요. 자세히 못읽은 제 잘못이 크지만 ㅎ;;;; 조립방식이 어렵진않지만, 그렇다고 쉬운난이도도 아닌것같습니다. 전동드릴 사용 추천드립니다. 일반 드라이버를 사용하셔도되지만, 그만큼 시간과 힘소모가 있을듯싶네요. 전동드릴 사용하시면 정말 엄청편하게 조립가능해요. 물론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합판의 뒤쪽이라해야되나, 그쪽은 매끄럽지않아서 손에 상처가 나거나 작은 나무조각에 찔릴수도있으니 목장갑이나 면장갑종류로 착용하시고 조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립후 완성품을 보니 나쁘지않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나사 조립부분을 가리기위해 전용스티커도 존재하고 나름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네요. 벽에 고정하기위한 작은 장치도 있고. 이름도 미니책장이듯이 큰책은 안들어갈것같은 높이지만, 큰책은 눕혀서 넣어 보관할수도있으니 문제없을것같고요. 다만 뒷쪽판으로 조립하는 합판이 좀 얇고, 건드리면 살짝살짝 흔들리는경향도 있어서, 벽에 붙여서 고정하고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부엌쪽 수납공간부족으로 구매함ㆍ 여자인 나혼자 조립하기 쉬웠음ㆍ 처음 상품 봤을땐 설명서 봐도 모르겠드라고요ㆍ 일단 긴벽쪽을 옆으로 놓고 칸1개를 도라이바로조이고 이때 물건놓는칸중에 양쪽홈이 있는것이 가운데 칸으로 사용하시고 맨위칸과 바닥칸은 홈이1쪽면만 있는것을 사용 그다음에 남아있는 무늬없는 판을 뒤판으로 홈 파인곳에 맞쳐서 잘 끼운다ㆍ 그다음 긴판을 옆으로 붙여서 조이시면 됩니다ㆍ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합니다ㆍ 마지막 사진은 먼저산 4단박스장 입니다ㆍ 5단은 폭이좀 좁고 4단은 쫌더 깊어요ㆍ 비교하시라고 올려요ㆍ
• 이번에 책꽂이가 필요해서 아이리스 5단 미니책장 책꽂이 CX-5U를 구매했어요! 애쉬브라운 색상으로 구매하였는데 딱 1인 가구에 딱인거 있죠?! 일단 사이즈는 가로41.4*세로19.8*107.8로 고급스러운 컬러와 나무느낌이 나고 만화책 사이즈에 딱이더라구요 저희집은 눕혀서 사용하여서 선반으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눕혀서 사용가능해서 딱 너무 만족스럽구요 서적사이즈도 딱이라서 아이 만화책이 더 많아지면 이제 세로로 세워서 본전까지 딱 뽑을겁니다!!! 심지어 100권 수납가능해서 가성비 갑 오브 갑입니당 또 튼튼한 내하중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하시고 마감이 너무 깰끔해요!! 슬림해서 책상옆에 놔도 많이 안튀어나오고 여유공간도생기고 의자랑도 안부딪혀서 좋구용 이래저래 쓸곳이 많아서 한개더 구매할까 고민중ㅋㅋ!! 직접 조립해서 써야하는 만큼 조립방법은 사진으로 남겨놨습니당 참고하세욤✋ 20대가 직접조립해도 될만큼 조립도 난이도⭐⭐⭐⭐⭐중 ⭐⭐개 드리겠습니당! 번창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아니 만화책 전용이라고 미니책장이라고 본문 내내 강조하는데 자기들이 안 보고 싸다고 대뜸 사놓고 책이 안 들어가잖아욧! 하면서 불평하면 그게 맞나... 벽에 고정하라고 부품이 있길래 뭐지 흔들리려나 걱정했는데 전혀요 바닥에 착 붙어서 절대 안 흔들리던데요. 드라이버는 안 들어있어서 준비해야해요. 나사도 스티커도 여분 없어서 한 번에 잘 해줘야함. 물론 어차피 다 남는 거라 굳이 필요 없긴 하지만요. 나무 가루? 부스러기? 붙어있어서 물티슈로 한번 싹 닦아내줘야 하는 건 사실 뭘 사든 똑같아서 괜찮아요. 조립은 설명서도 필요 없을 정도로 쉬워요. 드라이버 24번 돌리는 게 팔이 아프긴 한데 어떻게 조립해야 되겠다 라는 건 굉장히 직관적임. 그냥 보면 아 이건 여기네 싶어요. 색이 너무 어둡긴 한데 -상품사진 보다 실제가 좀 더 어두워요- 디자인은 애초에 고려사항이 아니었어서 저는 만족해요. 벽에 붙인 게 아니라 뒷판이 신경쓰이긴 한데 뭐라도 붙여주려구요. 한 칸에 만화책 20권씩 총 100권 들어간다길래 제가 딱 100권 가지고 있어서 아슬아슬 하겠구나 했는데 한 칸에 25권도 널널하게 들어가네요. 이것도 소년만화 기준이고 순정만화는 더 작아서 몇 권 더 들어가요. 100권 다 넣고도 한 칸 이상 남았어요. 칸 높이는 순정만화에 더 좋은 것 같아요. 보기에는 소년만화가 딱 맞아서 예쁜데 꺼내기가 힘들어서... 마감이 완전 깔끔하다! 가격 대비 최고다! 는 아니지만 별로 예민하지 않다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쓸 수 있음 29,9oo원에 사긴 했는데 솔직히 한 2만 원 대 초중반 정도가 맞는 것 같아요... +) 라고 생각했는데 3만 원이면 아 지금 충분히 만족 중이에요 색도 괜찮고 볼수록 예쁘네요 잘 산 거 같음 ++) 원래도 모서리가 손으로 만지면 따끔할 정도로 날카롭긴 했거든요... 각지고 예쁜데 내가 조심하면 되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결과... 네ㅠ 피났습니다ㅠㅠ 꼭 모서리 보호대 붙여두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