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안경 아페토 반려견용 커버분리형 럭셔리 도넛방석, 그레이

상품요약

• -말티즈 2.7kg 소형견 L사이즈 구매 전체적인 도넛크기는 엄청 크게 느껴지지만 정작 댕댕이가 눕고 들어가는 공간은 안쪽이기 때문에 실평수와 전용면적으로 생각하시길! 소형견이라도 작은 사이즈를 사시면 결국 댕댕이가 목을 베게처럼 베는 바깥쪽까지의 크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넛크기는 알맞아 보여도 정작 사용하는 공간은 좁음을 느끼실듯 m사이즈는 1kg 대의 초소형견이나 자견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함 2kg이상인 아이들은 L사이즈로 넉넉히 구매하시는걸 추천함 (5키로 이상은 더큰 사이즈) -아페토 포켓방석을 사줬지만 겨울에는 잘쓰더니 요새는 자기가 정말 혼자있고 싶을때 한두번정도 들어가고 잘 사용하질 않음 -집을 냅두고 자꾸 붙박이장 안이나 구석 공간으로만 들어가길래 상밑에 자기 공간을 만들어 줬는데도 자꾸 정착하질 못하길래 마음이 불편해서 구매결정 ✔️오리지널 vs 럭셔리 원단 ? 가격은 오리지널이 훨씬저렴하지만 럭셔리 원단은 만졌을때 세상 부드러움 그리고 오리지널 원단은 미세한 반짝이같은 털빠짐이 있지만 럭셔리 원단은 말그대로 럭셔리임 딱 만졌을때 고급스러움이 느껴짐 또한 강아지의 호불호도 확실함 럭셔리쪽이 훨씬 부드럽고 포근하기에 비싼값을 함 포켓방석으로 이미 럭셔리 원단을 경험햇기에 망설임없이 구입함 -확실히 방석 자체가 높기 때문에 강아지 스스로 처음에 올라가는걸 어색해함 높이가 거의 우리댕댕이 키높이! 이삼일정도는 적응기간이 필요했음 -도착하자마자 올려주니 두부야 간식줄끼? 산책가자! 해도 나오질 않음 그러나 한번 내려오니 혼자 올라가질 못해 다시 올라가진 않았음 그런데 몇일 지나보니 자기 혼자 올라가서 자고 있음 ㅋㅋㅋ -분리형이기때문에 세탁도 간편할거라 생각함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두부가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뿌듯함 마약 방석 인정합니다 포켓방석은 완전히 잊혀졋네요 ㅋㅋㅋㅋㅋ
• 9키로 비숑 입니다.. 급 체중 증가로 몸집이 많이 커졌어요ㅠㅠ 예전 도넛방석(L사이즈)에 고개를 바깥으로 떨구고 자는 게 불편해 보여 큰맘 먹고 XL를 구입했어요. 가격 때문에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한 달 가량을 망설이다가 주문 했거든요.. 아..진작 사줄걸! 일단 엄청 커서 놀랐고 너무나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에 감탄했어요..자기껀 줄 아는지 꺼내놓기 무섭게 올라가 있더라구요 코를 골며 잘 자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걸 보니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이렇게 좋아해 주니 사 준 보람이 있네요..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질도 좋고 오래도록 쓸 수 있을거 같아서 대만족 이에요 가운데 쿠션을 빼보면 바닥에도 부드러운 극세사털로 되어 있는데 요부분도 참 맘에 드네요.(예전에 쓰던 방석은 털없이 얇은천으로 되어 있었음) ♡커버를 분리하고 끼우기 쉬우며 세탁 후 변형없음 처음에 받자마자 커버를 분리해서 한 번 털어 보았는데요. 실밥이나 천부스러기 같은 게 조금 나왔고 머리아픈 화학약품냄새? 가 안나서 좋았던거 같아요 먼지가 없을 수는 없지만 저는 이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테이프클리너로 닦아주면 더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겠네요 한 번 세탁했는데 너무나 보들보들하고 변형없이 처음 그대로에요.. 진짜 good 떡실신보장!
• 6kg, 10살 믹스견 입니다. <구매동기> 사실 강아지 집에 관심을 안가졌었어요 어디서든지 잘 자겠거니 하며 다○소에서 5천원짜리 쿠션 사줬었거든요... 그러다 나이가 들고 추운날에는 벌벌 떨면서 웅크리고 자는 모습을 보니 미안해서.. 찾고 찾다가 마약방석으로 잘 알려진 에페토 방석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우리 강아지는 엎드려서 살짝 높은곳에 턱을 대고 자는 편이라 딱 맞을 것 같은 L사이즈 구매했는데 역시 애기한테 맞춤인 듯 딱 맞네요 - 재질 : 포근포근 저도 베고 자고 싶네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 보시면 잘 빠지는 털이에요ㅜㅜ 날리는 털이라고 해야하나요..? 참고하세요! - 푹신푹신함 : 엄청 푹신합니다! 안쪽 동그란 쿠션보다 겉둘레쿠션이 더 짱짱하네용. 다만 다리가 짧은 아이들은 올라갈 때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세탁편의성 : 분리형이라 확실히 세탁하기 편하겠어요! 그런데 가운데 쿠션은 분리형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솜이 좀 꺼질 것 같아요 <기능> 강아지가 아주 편안해합니다ㅎㅎㅎㅎ 자기 것인 줄 알고 내려오질 않으려 해요! 다만, 아이가 간식을 받으면 집으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는데 자꾸 쿠션 사이로 빠져서 계속 벅벅 땅굴파듯 팝니다....ㅎ 그래도! 나름 놀이처럼 여길 것 같기도 하고 감안하고 구매한거라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 같은상품 친구한테도 선물했는데 친구네 냥이는 잘쓰는데 저희집 냥이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ㅜㅜㅜㅜㅜㅜ 상품 박스에나 들어가고 저 쓰려고 구매한 미요방석에서나 자고 ㅜㅜ 항상 제 옆에서 팔베고 자서 쿠션을 일부러 제 옆에 뒀는데 자다깨보니 그냥 제 팔베고 자고 있네요..... 좋아해야 하는건지 아닌지 ㅜ 일부러 비싼거 사줬는데..... 주로 스크래쳐 하우스에서 쉬거나 미요방석에서 자거나 합니다. 그래도 제품은 좋은것 같아서 별점 네개 드려요! 커버 분리해서 세탁도 가능하고 위생적일것 같네요. 이제 애들이 써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품 구매 후 약 7일경과, 잠깐 들어가서 꾹꾹이 해주고 나옵니다. 8일째부터 잠깐씩(약5분) 들어가 앉아 있습니다. 그 이상은 아직 사용하지 않네요. 캣닢스프레이도 뿌려줘 봤는데 쿠션 그루밍 해주고 마네요. 쿠션 안의 동그란 작은 쿠션 빼주니까 그 안에 잠깐 콕 박혀있어요. 그래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언젠간 애용해 주겠죠 뭐.
• 역시 부드럽고 좋네요 냄새도 거이 안나고요 우리애긴 코카 7.4 키로에요 상품평 보니 작을수 있다해서 엑스라지 시켰는데 널널하니 딱 좋네요 중형견은 엑스라지 시키시는게 나을겁니다! 애기때부터 잘때 데리고 자서 그런지 침대에서 같이 자는 게 익숙한 아이인지라 방석이용을 할까 걱정이 되긴했는데 우리 댕댕이도 혼자 자고 싶은날이 있을지도 모르니 없는거 보단 하나 정도는 있는게 낫겠다싶었어요~ 처음엔 적응이 안되는지 자주 나왔다 들어갔다 했는데 지금은 코도 골고 잘도 자네요 예전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질렀네요! 지른 보람있습니다!
• 견종은 푸들, 몸무게는 5.6kg고 다리가 굉장히 긴편입니다. 후기보고 XL사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L샀으면 작을번했어요 도넛테두리는 애기가 머리베는데 쓰고 안쪽부분에 몸을 넣으니 5키로넘으면 XL사시는게 좋겠어요 받자마자 한번 킁킁 거리더니 진짜 신나서 신~~~나게 물어뜯다가 다른 후기 처럼 올라가서 자리잡고 5초만에 잠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떡실신하네요 ㅋㅋㅋㅋ 원래는 무조건 제 품에와서 자거나 치대고 잤는데 마약방석위에서 쿨쿨 잘자요 ㅠ 진즉 사줄걸 그랬어요 ~~~~ 고민하시는 분들 바로 사주세요
• 저희집 댕댕이가 유선종양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선물해 주고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하더니 곧잘 있기는 하지만 애기가 더위를 잘타는 건지 마약방석이 따듯한가봐요 잘있다가 더워서 내려와서 자요.. 방석자체는 푹신하고 좋긴한데 안에있는 방석이 생각보다 너무 푹신하고 애기 발이 쑥쑥 빠져요 지금은 수술후에 넥카라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열감때문인지 사용을 안하고 있네요ㅠㅠ *처음에는 넥카라 때문에 안올라 오더니 지금은 완전 잘 이용중이에요! 여기서만 잡니다! ㅎㅎ
• 만족합니다. 편안해하네요. 마치 어릴때 엄마품처럼 촥 감겨있을수있어서 좋아하나봅니다. 단지 도넛 중간아랫부분이 저는 이렇게 얇지않고 어느정도 쿠션이 있는줄 알았는데 중간엔 완충재 안깔린 그냥 커버만 있네요 ㅎ 다시말하면....둥근 쿠션 빼면 움푹 꺼진 그부분도 얇게 솜이든뭐든 완충재가 있는줄 알았어요 ㅎ 이부분은 예상과 달랐네요 ㅎ 아참 젤 마지막 사진보시면 첨에는 털이 좀 빠졌습니다 ㅋ 보스턴테리어이고 8킬로 아가인데 그레이 XL 했는데 사이즈도 맘에드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원래 오리지널버전 마약방석을 썼었는데 세탁이 힘들고 오래돼서 솜이 많이 눌려가지고 새로 방석을 사줄려고 몇날 며칠을 검색했는데 다른 제품은 단점이 한두개씩 있어서 결국 다시 마약방석을 샀네요 7키로 스피츠 XL아이보리 구매했습니다 이대로 포장지 벗겨서 내려놓으니 바로 올라가네요 커버 분리형이라 편할것같아요 털 부드럽고 상당히 폭신해요 손으로 잡아당겨도 털 잘 안빠져요 역시 아페토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