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커클랜드 시그니춰 콜롬비아 그라운드 커피 1.36kg, 원두(분쇄), 1통

상품요약

• 작은 봉지에 들어있는 커피는 비싸고.... 생각해보다가.. 미국에서 구매했던 그대로 통에 들은 커피로 구매결정.. 커피라는 것이..너무 종류가 많아서.. 어떤것이 좋다는 것은 이제 포기.. 얼추 입맛에 맞으면.. 그냥 마시는 것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아침에 뜨거운 모닝커피와 저녁에 달짝지근 커피 한잔이면 큰.. 문제는 없기에... 맛..향.. 이런것은 떠난지 오래입니다.. 일단 컬크랜드는 미국의 유명한 대형마트 '코스코'의 브랜드 인것은 얼추 아실테고.. 큰 통하나 사는것이 더 저렴하고 오래 쓸 수 있기에 구매.. 가루 분말은 기존에 마시던 것 보다 더 곱네요.. 향은 좀 기존쓰던 것 보다. 약간 강하고..맛도 강합니다.. 맛은 몇 스푼을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주관적입니다. 저는 일반 스푼보다 완전진한 2-3스푼을 더 넣습니다. (애기 숟가락으로..) 진하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맛은 강한데.. 약간 뒤에 텁텁한 맛이 남긴 하네요. 그래도 이게 또.. 텁텁한 맛도 커피의 하나니까..전 상관 없더라고요.. 텁텁해도 설탕 2스푼 넣으면 또 맛이 바뀌니까요... 색은 기존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더 진하네요.. 커피는 맛과 향을 글로 쓰기 힘드니...추천하기..애매합니다.. 진한맛 + 약간 텁텁함 + 강한맛.. 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이제품은 커피의 향은 다른 커피에 비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향 보다는 진한 맛에 더 중점을 두실 분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맛과 향을 전달 못하니.. 사진으로 보충해 드립니다... 개인의 취향과 주관적인 판단에 맡깁니다.. 저는 13년 미국에서 살다 귀국 2달 조금 넘었는데... 제 입맛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굿!
• 전에 커클랜드 원두 직접 갈아먹다가, 귀찮아서 땡타타 분쇄로 갈아탔다가 별로여서, 커클랜드 분쇄로 구입해봤습니다. - 캔 바닥면에 유통기한 있습니다. 수령일 기준으로 1년 3개월 정도 남은 것으로 받았습니다. 생산일이 안적혀있는게 좀 아쉽네요. - 중량은 1.6Kg. 캔이랑 뚜껑 무게 고려하면 실중량은 표시된 1.36Kg은 충분히 될듯합니다. - 분쇄도는, 설탕 입자 정도 크기입니다. 드립용보다는 머신용 분쇄도에 가까운 듯. 땡타타 분쇄도보다 더 잘잘합니다. - 원두 향은, 커클랜드 원두 고유의 향이 납니다. 스타벅스 향 비슷. 다만 향의 강도는 좀 약합니다. 개인 취향으로 땡타타보다 훨씬 좋네요. - 뜨거운 물 부으면 크레마도 좀 생기고 커피빵 모양 나옵니다. 커피향도 커클랜드 고유의 익숙한 향기.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드립 떨어지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 맛: 신맛, 쓴맛, 탄맛 납니다. 바디감은 좀 약합니다. 원두 바로 갈아서 먹는 것보다는 향이나 깊이감이 덜하네요. 하긴, 분쇄커피의 한계일 수도. 그래도 땡타타보다는 제 입맛에 맞습니다. 향커피나 깔끔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에스프레소나 스타벅스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한 번쯤 추천할 만 합니다. 제 평가는, 1등: 커클랜드 원두 바로 갈아먹기. 2등: 이거. 커클랜드 분쇄 원두. 3등: 땡타타 분쇄 원두. 4등: 맛있는 고급 원두 커피믹스.
• 집에서 블랙커피 마시고 싶을 때 원 없이 계속 타 마시고 싶어서 1. 양은 많으면서도 가격은 괜찮고 2. 맛은 진하면서도 신맛이 살짝 돌면서 풍미가 입안에 돌고 3. 밖에서 사먹는 괜찮은 커피맛 이 나는 상품을 사기를 원했는데, 여러 상품들 써치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상품평 다 읽고나서 괜찮을 거 같아서 주문했고, 바로 다음날 배송받아서 식후에 바로 타먹어 보았네요. 솔직히 별로 기대 안했는데, 진짜 완전 만족도120프로에요! 그저그런 평범한 아메맛만 나도 성공이다 싶었는데, 먹어보니 밖에서 사먹는 왠만한 아메보다 맛있어요! 전 진짜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까페에서 안사먹고 집에서 계속 이거 타먹을라고요. 양도 사진첨부한정도로 많아서 올해엔 든든하게 돈생각안하고 원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 추천입니다~~~♥
• 핸드드립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입자 적당하게 곱고 스텐안에 분유통처럼 윗부분 알루미늄?같은거로 밀폐처리 되있어여 뜯으니까 커피향 확나구 향도 좋아요 ㅋ 핸드드립으로 2인분양 넣고 500미리 안되게 내리니까 엄청 진해서 신랑은 거기에 얼음만 넣고 마시구 전 커피한컵에 냉수두컵 얼음 넣으니 딱좋아요 사진에 보면 빽다방 일회용 커피잔에 제가 마시려고 넣은건데 저정도 색이 나와요 그냥 온리 커피만 넣은건 색도 진해요 ㅋ 암튼 신랑이나 저나 커피 달고 살아서 큰거로 주문했는데 위에 뚜껑도 있으니 좋고 소비는 빠를테니 걱정 없을거같구요 일리 마셨었는데 그 스텐통에 조금씩 소분만 해서 넣어 마시고 있어요 가격도 나쁘지않고 커피맛도 쏘쏘해요 ㅋ 담에 또 주문할게요 ㅎ
• 커피를 잘 모르지만 커피가 좋아지고 있어서 커피메이커도 사고 커피가루 알아보다 양도 많고 평도 좋아 구매해봤어요. 정량대로 타서 라떼만든어 먹으면 연한편인 것 같아요 라떼 좋아하는 저에겐 부드럽고 좋네요. 잘 모르다보니 딱히 비교할 순 없지만 ^^;; 가격대비 양도 많고 좋습니다:) 뚜껑열때마다진동하는 커피향도 중독이에요! 전 라떼만들어 먹는 재미가 들린 요즘이에요. 양이 많아 한참 마실 것 같아요♡♡
• 가성비 굿인 제품입니다. 13통째 구입이네요. 다른 커피도 이것저것 같이 마시는데도 평균 한달에 한통은 소비하는것 같아요. 핸드드립으로 진하게 내려서 냉장고에 두고 2~3일 숙성되면,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최고입니다~~~ 냉장고에 숙성된 커피로 아포카또 만들어 드세요. 투게* 크게 두스쿱 떠서 커피를 부으면 넘 맛있어서....ㅠ 자꾸 생각나요^^ 워낙 양이 많아서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두면 좋아요.
• 커피 하루한잔 꼭테이크아웃을하는데 못나가고 커피는먹어야겠고 시간없는 날 커피맛은잘모르지만 입이고급(?)져졌는지 카누도 언제부턴가 맛없고 먹은거같지가않고 구스토살까하다가 적당한 원두사서 드립 대충(?)이라도 내려(?)우려먹자 해서 비싼원두는 초보인내겐 너무 부담스럽고 맛도모를뿐더러 상품평갠춘길래 커틀랜드?반신반의로 구입 어머!!받자마자 용량에 놀래자빠질뻔~~^^ 애기 분유통보다 큼!! 드리퍼에 크게두스푼 팡팡넣어 물부으니 부글부글 거품처럼 올라오면서 똥손도맛없을리없음 아끼지말고 팡팡넣으니 부담없어 너무너무좋네요 맛도 갠찮네요 살~~신맛좀나지만 커피마셨다!!!!느낌나네요 너무 손이컸는지 찐해서 얼음타니 어머!!!!!! 이거네요~~^^ 한약처럼 우려노니 낼 출근길에 쉑끼쉑끼해서 나가면 좋을거같아요 향은좀부족하지만 가성비 굿!!!!!!
• 날씨가 무지 더운데 땀흘리며 배송하시는 쿠팡맨 감사합니다.! 물품이 밀려 배송이 늦어진다 했는데.. 식품이니 저녁에 다시 배송해주시네요! 역시 쿠 팡 맨 최고! 커피 입자가 다른 분쇄커피보다 조금거칠어요. 드립 메이커에 마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모카포트도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진짜 좋은듯.!! goooooood!!
• 블랙커피를 검색하던중 이 제품을 보게 되었구여~ 매일 출근하면서 커피를 사먹는것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슴돠. 커피 내리는 기계가 없어 이렇게 다시팩을 사서 한봉씩 만들어봤네여~~ 맛도 그리 나쁘지 않구여.. 부지런히 먹어야 겠어여~~용량이 어마어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