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렌트 좋은생활지웰 벤투스 바로 콜드브루 커피머신, VENTUS BARO

상품요약

• 커피에 입을 맞추는 거지 입에 커피를 맞추기 쉽지 않은데 이거로 가능하네요 이거 사용하고 나한테 맞춰 마신다라는 개념이 생기게됐네요ㅎㅎ 이 제품에 단점이라면 모든 커피머신이 그렇듯 소음이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상쇄시키는 장점! 장점1) 진공압축으로 빠른시간에 추출해주는 것 커피하나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 5분이면 충분합니다 장점2) 내 입맛에 맞추는 것 이 부분이 저한텐 제일 최고의 장점 장점3) 캡슐머신보다 적은 비용 캡슐 가격은 가격대로 나가고 문제는 프라스틱쓰레기도 나오니 전 캡슐은 비추 요즘같은 시대에 환경문제도 생각해야죠 시간 절약하고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소음이 신경쓰이시면 충격방지패드같은거 깔고 쓰세요 그렇게라도 써야되나싶겠지만 진짜 전 감동이라 쓰시라고 추천 박아요~
• 저는 어릴 적부터 '커피 귀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커피를 사랑해요 ㅠㅠ 카페인이 몸 안에 퍼져야 에너지 충전이 되는 것처럼요 ㅎㅎㅎ 그런데 뭔가 커피맛은 알면 알수록 욕심이 생긴다고 해야하나요? 일반 커피에서는 특유의 풍미가 아쉽더라구요.. 집앞 카페가 새로 생겨 다양한 메뉴를 즐겨봤지만 뭔가 아쉽고 미니 캡슐머신을 살까 했는데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니까 망설여 지더라고요. 직접 로스팅을 해서 파는 곳은 요즘 시국엔 더더욱 찾기도 어렵고 매번 살까말까 고민을 백만 번씩 하다 미니 가정용 커피머신 지웰 벤투스 바로를 구입하였어요. 미니 사이즈라 어느 곳이든 크게 부담 없이 자리 잡으니까 너무이쁘고 추출하기 어렵다는 콜드브루를 홈카페로 즐길 수 있다는 말에 궁금했는데 직접 사용을 하면서 느낌 점은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추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콜드브루 머신이랍니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새로 들인 와플기에 크로플을 만들어서 나중엔 미니 홈카페를 만들어 힐링 타임을 가져 보려고합니다. 저는 벤투스 바로 커피머신 적극 추천합니다
• 커피에 환장하는 일인입니다. 콜드브루를 특히 좋아해서 카페에서 파는거 한병씩 사다먹었는데 넘 금방 먹고 가격도 비싸더라구요. 남편이가 그럴꺼면 콜드브루 커피머신을 하나 사는게 낫겠다고 해서 일리가 있어서 알아보니 가격도 착하고 편하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콜드브루 만드는게 10시간씩 추출하고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차가운 물로 내리는거라 데울필요도 없고 사용법도 엄청 간단하고 커피랑 물 넣어서 놔두면 몇분만에 알아서 커피도 내려지고 찻잎으로 차도 내려서 마실 수 있어서 여러모로 쓸모있는 아이네요. 콜드브루로 뽑으니 커피 색깔도 탁하지 않고 맑고 향도 정말 진하고 풍부해요. 맛도 취향따라 선택해서 내릴수 있어서 연한 커피 좋아하는 남편은 라이트로 뽑고 전 스트롱으로 뽑아 마셔요. 시간도 절약하고 맛은 똑같고 정말 엄지척입니다.
• 로켓으로 받아보니 진짜 편리하네요 저희집은 부모님 포함 4식구인데 4명다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커피머신을 집에 구비해두는게 좋을 것같다고 얘기가 나와서 얼마전 부터 유명하다는 커피머신들을 인터넷에서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이 캡슐커피머신이긴한데 저희집은 4명이나 커피를 마시고 또 하루에 딱 한잔만 마시고 끝나는게 아니다 보니 캡슐가격이나 캡슐 쓰레기도 문제일것같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만했어요. 비용적인 부분도 절감하기 위해 커피머신을 다들 구매하시는건데 캡슐비용 따져보니 못해도 캡슐하나당 천원 두잔씩마시면 하루에 캡슐비용만 8천원이니 웬만한 원두값이잖아요~ 그래서 캡슐커피머신은 패스해버렸고, 원두를 직접 내리자니 원두 양 조절해서 탬핑하고 하는것도 번거롭고 ㅠㅠ 그냥 사지말까라는 생각까지 들다 벤투스바로를 인터넷 블로그 후기로 접했는데 처음에는 콜드브루 머신이라는게 뭔가싶어 보다가 생각해보니 뜨거운 에스프레소 자체를 저희집 식구들은 마시질 않을 뿐더러 어차피 아이스아메리카노만 죽자고들 마시는데 콜드브루로 나오면 이거 엄청 편하겠다싶고 내려지는 양도 꽤 되겠더라구요. 냉장 보관도 되니 한번씩 미리 내려놓고 냉장고에 두면서 마시기도 편할것같구요. 가족들한테 보여주니 가격도 저렴하고~ 다들 좋다는 반응이라 로켓에 있는지 찾아보니 다행히 있어서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오자마자 찬물이랑 원두 넣고 했는데 시간도 조절해서 진하기도 취향에 맞게끔 할 수 있고 일단 차갑게 나오니 굳이 얼음 매번 얼리는 수고도 할 필요가 없네요 원래 콜드브루는 시간이 진짜 중요한법인데 그거 내리다 그냥 카페가서 사마시는게 나을정도로 속터지게 기다려야하잖아요 ㅠㅠ 그거에 비하면 이거는 진짜 추출되는 시간을 아무리 늘려서 진하게 내리더라도 일반적인 콜드브루 추출방식 시간에 비하면 눈깜짝할새랍니다. 또한가지 팁!!! 냉침차도 추출가능해서 녹차티백으로도 추출했는데 확실히 뜨거운물로 우려내는 차는 쓴맛이 있는 반면에 얘는 그런게 전혀 없어서 녹차마시고 난 후 텁텁함이 없어요. 구매하실 분들은 꼭 냉침차도 추출해서 드셔보세요. 제얘기가 어떤건지 알겁니다
• 포장 잘되서 잘 받았구요. 벤투스바로 들여논뒤로 1일 2커피해요 제품 문제없는지 확인차 오자마자 있던 원두넣고 시작! 처음엔 소리가 좀 있어서 놀라긴했는데 작동시간이 하루종일 켜놓는거 아니고 금방 시간조절하면 되니까 작동시켜놓고 청소하거나 다른일 잠시 보고있으면 다 끝나서 나에게 빠르게 시원한 커피를 바로 마실수 있게 해주네요 바로 마실수 있어서 제품이름이 바로일까요? 이름 잘 지으신거 같네요 ㅋㅋㅋ 정말 이름대로 콜드브루커피를 내리자마자 바로 마실수 있는게 가장 좋은 장점이예요. 콜드브루 커피는 그냥 일반 커피를 타서 아이스로 만들어 먹는것보다 맛이나 향이 풍부해요. 부드럽구요. 뜨아를 마시면 끝에 좀 끕끕? 머 암튼 저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하거든요 그래서 아아 마시긴하지만 콜드브루는 그런거 없이 속도 편한거 같아서 선호하는 타입이예요 소음의 단점이 있을수 있지만 저처럼 콜드브루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이 아닐수 없어요. 집에서 더치로 내려서 직접 먹는다? 생각도 못하겠어요. 너무 번거롭고 힘겨울게 보여서 시도도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마셨었는데 언젠가 뉴스기사에 온라인판매하는 제품들중에 정말 최악의 환경에서 내려서 유통을 하고있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안마셨어요. 솔직히 유명한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카페들도 콜드브루를 직접 매장에서 관리하면서 내리는게 아니고 유통해서 받아오는거잖아요. 머 이런거 저런거 따지다보면 먼들 믿고 먹을수 있겠느냐만은 ㅎㅎ 그래서 저는 직접 간편하고 편리하게 쉽고 빠르게 내 입맛에 맞게 콜드브루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받으셔서 입맛과 취향에 맞는 시간과 양을 맞춰야하긴 하겠지만 평균적으로 사용법에 기입해있는대로해도 맛이 괜찮았어요. 저는 저만의 레시피로 좋은 시간 좋은 커피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굿뜨~
• 커피머신 없는집이 없어 대세를 따르기위해 검색하다 사게되었어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이 1. 조잡하지 않은 디자인 2. 기계 분리가 간편해 위생적 관리가 될것 3. 착한가격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보다보니 그 많은 커피머신들 중에 걸러지는 머신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최종 후보에 오른게 일리, 돌체구스토, 필립스 세가지였구요 그렇게 3가지 모델로 알아봤는데 일리의 경우 캡슐맛은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는 글들이 많고 또 그걸로 잔고장이 심하다는글. 그런데 as는 처리가 어렵다는 점에 후보에서 지웠고 돌체구스토 또한 캡슐맛은 호불호갈리지만 대체적으로 맛은 괜찮아도 수동이라 굉장히 불편하다는 점에 필립스로 갈것이냐 고민하던 참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이 기계를 우연히 보고 한번 맛좀 보자고 해서 사용하는 처음부터 내려서 맛보는거까지 옆에서 직접봤더니 이놈 물건이더라구요. 콜드브루가 추출되는데 원두는 내가 고르니 커피맛은 당연히 내취향일것이고 추출시간이 무슨 캡슐커피머신 추출시간과 거의 맞먹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디자인 또한 정교하고 조잡하지 않았고 추출되는 컵도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라 내구성도 괜찮아보였죠 그리고 분리가 굉장히 쉽고 추출되는 통이나 추출한 컵이나 각각 세척이 가능하는점 가격도 십만원 초중반이라는 점에 3가지 중점으로 보던 모든 조건에 합격해 친구한테 모델명 넘겨받고 그자리에서 구입했습니다. 받고서 이미 친구네집에서 사용법은 알았기에 툭툭 껴서 시간 맞추고 추출해보았는데 시원한물로 추출했는데도 향이 끝내줍니다. 왜 더치커피만 드시는 분들은 계속 고집하는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이회사는 직접 as 사후처리가 가능해서 혹시나 문제가 있더라도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다네요. 몇번만 추출해도 일단 초기 구입비용은 뽕뽑을것같습니다.
• 망서리지 마라요~ 집이 까페가 되는건 한순간 구입할때 기계치인 내가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사용해보니 쉬워도 너무 쉬워요 물은 내가 내리고싶은만큼 넣어주고 커피도 진하고 연하고 조절할수있게 양 조절도 가능하고 시간으로도 조절이 가능하니 내가 원하는 맛을 찾으려면 몇번 시도를해서 찾아보긴해야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고 콜드브루를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마실수 있다는게 정말 최고인 제품 시중에 파는 콜드브루나 더치커피는 원액으로 뽑아낸다고하면서 정말 오랜시간 공기에 노출도 되고 세균이 번식될지도 모르는 환경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곳에서 어찌되었든 찐하게는 추출이 되어 판매가 되고있는데 원액을 내가 원하는 농도로 조절해서 마시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그래서 콜드브루 커피를 내리자마자 내가 우리집에서 이 짧은시간에 바로 마실수 있다는게 정말 어느제품에서도 못봤던거 같음 제품의 장 단점이 있긴하지만 매일 봐왔던 캡슐커피머신이나 사용하기 어려운 머신들보다 훨씬 사용해보면 좋을 독특하고 신박한 제품이라고 생각됨. 이제는 나만의 맛을찾아 농도도 잘 맞춰서 내려서 마시기도하고 남편은 또 나와 마시고시픈 농도가 달라 다시 조절해서 내려서 마시는데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우리 집에서는 자주 돌아가는 기계가 됨. a/s도 잘 된다고 하니 믿고 잘 써보면 되고, 고장나지 않으면 더더욱 좋고@@!! 나만의 레시피 만들러 가보겠음 ~~ 슝
• 집에서도 손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니 너무너무 편리한 제품인 것 같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사용하기 편하고 커피 맛도 휼륭합니다~ 잘 관리해서 오래 쓸게요.
• 콜드브루를 좋아합니다 차가운 물로 커피든 차든 내리다보면 더 부드럽고 묵직한 맛이 아닌 가벼운 맛이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데 카폐가면 더치커피는 제가 원하는 원두가 아니라 아쉽고 차도 뜨거운 물에 우려서 얼음 타주는 경우가 많아서 뭔가 본연의 맛을 잃는 느낌이었어요 콜드브루 바로 사용한 후로는 원하는 원두 사서 내려 먹기도 하고 차도 정말 부드럽게 마시는 것 같아요 특히 2분에서 30분 정도면 완성이 되니까 너무 좋구요 사실 더치커피도 너무 좋아하다보니 기구를 가정용으로 구매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고 기구가 깨지기 쉬운 유리더라구요 청소도 어렵고 10시간 내리면 세균 문제도 걱정 됐는데 벤투스 바로는 진공 추출로 내려주다보니 빨리 내려주고 세균 걱정 덜하게 돼서 좋아요 맛이 있을까 사실 고민했는데 좋아하는 재료로 내리다보니 맛도 좋고 카폐에서 내린 커피, 차랑 차이도 없어요 아니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기계 청소도 쉽고 알아서 청소해주는 기능도 있고 깨질가 걱정 하는거 덜 하게 되고 이렇게 편리한 가전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앞으로 자주 찾아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