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취업선물 트위스비 만년필 다이아몬드 미니 클래식, 1.5, 혼합 색상

상품요약

• 구매시 유의 사항 입니다. 고장이 나거나 파손 되면 교체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저도 수리를 의뢰하니 차라리 다시 구입하는 비용이 싸다고 펜샵코리아 직원이 이야기 하네요 대만에 연락하고 통관하고 비용물고 하면 그렇답니다. 수입처는 판매에만 관심있지 후속 조치에는 관심이 없는가 봅니다. 저는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이 내용을 다른 소비자들에게 알려도 되나고 하니 그러라고 하여 올립니다. 참고 하셔요
• 펜촉이 이상해요! 종이 긁힘이 있어서 거친가 했는데 (90그램 a4) 로디아 노트에는 미끌리듯 써져요... 뭔가요!! 펜촉이 약간 휜것 같기도 하구요~ 잉크를 넣어서 반품도 못하고 ㅠㅠ7만원짜리 쓰레기를 ㅜㅜ 트위스비 에코 1.1켈리용이랑 사용감이 완전 틀려요 색상 바꾸는거 싫어서 하나 더 샀더니 ..
• 좀 짧은감있어요 클립이 얇고 흔들려서 좀 불안해요 예쁘고 가볍고 잉크도 나름 많이.들어가요
• 가볍고 잉크흐름이 좋아요. 만족스럽네요.
• 제가 예전에 이 제품 M촉을 원해 주문했었고 겉박스에는 M촉으로 표기되어있고 내부 플라스틱박스에는 EF로 되어있어 내부 박스는 개봉하지 않은채 반품했었습니다. 이미 트위스비 만년필을 여러개 쓰고 있어 내부박스 표기대로 되어있는 제품이 들어있는 것을 알기에 세필을 원하지 않는 저로서는 반품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재주문을 해 받은 물품 역시 겉 종이박스는 M촉으로 내부 플라스틱박스에는 EF로 표기되어있는 같은 컨디션의 제품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또 반품하게 되었습니다. 2번을 주문해 반품하고 다른 곳에서 결국 M촉을 주문했어요. 그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와보니 M촉이 또 있어 이번에도 속는 셈치고 또 M촉을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도 EF촉으로 온다면 반품하지 않고 그냥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겉은 M촉 내부는 EF촉이라 그냥 세필로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뜯었더니 웬걸 안에는 또 M촉 만년필이네요? 그간 시간 낭비하며 반품을 했던 허무한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아마 남은 만년필들도 같은 컨디션 같은데 내부와 외부가 매칭되지 않은 채 물품이 출고되는 일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고생하는 사람들이 더 생기기전에 물건을 한번 확인하고 출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긴 글을 남겨봅니다. 아직 잉크를 채우지 않았지만 잘 쓰겠습니다. 판매자님도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