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S&W 통파인 파인애플, 540g, 2개

상품요약

• 내맘대로 잘라먹는 S&W 통파인 파인애플입니다. 모닝후르츠란 곳에서 가공된 파인애플로 껍질과 심부분을 제거한 상품입니다. 540g짜리 파인애플 과육이 2팩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구입가격은 11000원대 입니다. 가격변동이 다소 있는 상품으로 가끔씩 더 저렴하게도 나오지만 먹고 싶을때 먹어야 제일 맛있잖아요. 그래서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달콤한 맛과 향 때문에 저 뿐만 아니고 제 딸아이도 좋아합니다. 과일을 잘 안먹는 딸인데 어쩐일로 파인애플은 좋아하네요~~ 포장을 뜯으니 달콤하고 상큼한 파인애플 향이 확 풍겨옵니다. 신맛은 아주 약간이고 아주 달콤합니다. 파인애플이라도 조금 단맛이 부족한 상품도 있는데 요 통파인 파인애플은 아주 달달합니다. 과육도 부드럽고요~~ 그냥 파인애플을 구입하면 껍질도 다 제거해야되고 일이 많은데 다 손질된 상품이라 아주 좋습니다.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파인애플 ! 파인애플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칼륨이 풍부해 동맥경화, 고혈압예방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과일입니다. 파인애플은 옐로푸드에 속하는 과일입니다. 노란색 또는 주황색을 띠는 식품을 "옐로푸드"라고 하는데요. 옐로푸드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특징이 있고 암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며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C, 오메가3지방산, 엽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옐로푸드에는 당근, 단호박, 자몽, 그리고 파인애플이 해당됩니다. 이처럼 파인애플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좋은 식품이지만 주의할 점도 있답니다 !! 바로 파인애플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 때문입니다. 이 브로멜라인은 고기류의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고기의 연육작용에 효과가 있지만 우리 입속의 단백질도 분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인애플을 많이 먹으면 혓바늘이 돋는 이유가 이 브로멜라인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파인애플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드셔보세요. 더 달콤함을 느끼실겁니다. 오늘은 달콤한 파인애플의 유혹에 빠져봅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작년12월달부터 지금까지 불가피한경우를 제외하고 매일 파인애플 300g 씩 먹고잇는 자취생입니다 파인애플을 먹게된 계기가 일단 오랜자취로 과일채소류가 먹지 않다보니 몸이 안좋고 살도 많이 찌고 그래서 먹게되엇고 눈건강이 안좋아져서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자 싶어 매일 먹고잇어요 제가 비문증때문에 좀 스트레스를 받아서 네이버에 찾아보니 딱히 약도 없고 파인애플을 매일 먹고 70퍼 정도 개선되엇다는 논문기사를 보고 저도 도전햇어요 아직 젊어서 심각하지는 않지만 실내에서는 멀쩡한 눈이 하늘만보면 서터레스를 오만상 받아서 나이먹고 노화오면 더 심해질거니까 미리 예방차원에서 꾸준히 먹고잇어요 자취하는데 과일은 사실 안먹으면 방치하게되고 유통기한도 짧고 그런데 로켓프레쉬로 시키면 새벽에 오고 먹고 또 떨어질때쯤에 사먹고 하니 버리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찾아보니 파인애플 안에 브로멜라인이라는효소가 단백질분해작용을 해서 눈건강을 지켜준다는데 잘게잘린 파인애블 보다는 저렇게 통으로 되어잇으면 과일 섬유소? 같은게 더 오래 유지될거 같은 너낌 그래서 통으로 된거 삿어요 사실 오랜기간동안 먹으면서 쿠팡에서 파는 이브랜드 저브랜드 파인애플 다먹어보고 잇고 먹고 괜찮은 애들로 재구매 계속 하고 잇어요 눈뿐만아니라 소화기능도 잘되게해서 저 원래 변비 되게 심해서 장에 재워놓고 살앗는데 요즘 1일 1응 이나 2응까지도 해요 장을 싹싹비워내니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아지는거 같고 중간에 몸이 안좋아서 못 먹은날들이 잇어 다시 시작하고 잇는데 파인애플 계속 먹는거 솔직히 탄산수나 과자 먹는거 보다 건강에 훨 좋으니 앞으로도 계속 먹을겁니다 싱싱하고 상태는 아주 만족해요 포장도 꼼꼼하고 칼질 귀차니즘은 그냥 푹푹 퍼서 먹습니댜~~
• ➰ S&W 통파인 파인애플, 540g ➰ 구입 날짜 : 2022년 3월 31일 ➰ 배송 날짜 : 2022년 4월 1일 ➰ 구입 가격 : 11860원 ➰ 파인애플은 대형 마트에서만 사먹다가 쿠팡에서는 처음 주문했어요. 파인애플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후기가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통으로 잘라진 파인애플이 2박스가 왔어요. 껍질이 제거돼서 오지만, 커팅돼있는 걸 사먹다가 통으로 오니 꺼내서 칼로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신선도는 완전 최상입니다. 진짜 싱싱해요. 포장상태도 좋고요. 4월 1일에 받아서 2일~3일 이틀에 걸쳐서 한 통을 먹었는데요 완전 꿀처럼 단 건 아니었지만 새콤달콤해서 너무 맛있네요. 파인애플 특유의 과즙 많고, 상큼한 맛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두 번째 통의 파인애플은 5일 정도 냉장고에 뒀다가 먹었는데 그새 후숙이 됐는지 더욱 달고 맛있었어요. 완전 내 스타일~~♡ 담번에는 두 통 다 후숙시켜서 먹어야겠어요. ➰ 파인애플이 의외로 열량이 낮은 편에 속하고 섬유질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인 거 알고 계셨나요? 단맛이 풍부한데도 다른 과일에 비해서 열량이 낮답니다. 피로회복에도 좋은 파인애플 ~~~ 담에는 좀 더 할인된 가격에 사고 싶네요~ ⭕ 전 물건 구입할 때 후기를 많이 참고해서 구매하는 편이라 다른 분들께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구매가격 : 10.689원( 쿠폰적용가격) 가격이 떨어질때 사면 좋아요~ 파인애플 저번에 스틱형을 샀다가.... 익지 않은 파인애플을 아랫쪽에 넣어놔서 반은 버렸던 기억에 다시 통파인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것은 달달하니 맛있어요~~ 한쪽 살짝 갈색으로 변한곳은 맛이 갈려고 하는거같아 빨리 먹었어요!! 다 잘라져서 나오는 파인애플은 먹기는 편하나...빨리 상하는거 같아서.... 전 대부분 통파인애플로 구매합니다. 통파인애플로 사면 원하는 크기 모양으로 썰수 있어요~ 대부분은 그냥 막 썰어 먹지만요~ㅋㅋㅋㅋㅋ 신랑 술안주로 많이 먹고, 매운음식이나, 고기류 먹고 나면 꼭 먹어요~ 소화도 잘된다니... 자주 다둡니다!! 월남쌈에도 꼭 넣어 먹는 과일중 하나...새콤달콤 맛있어요!! 딸아이는 파인애플을 잘 먹지 않고, 신랑은 아이가 먹는 과일을 먹지 않아...이것저것 사둬야 하지만..ㅋㅋ 그나마 온가족이 먹는 과일중 하나라 자주 사는 과일중 하나 입니다... 이번 파인애플은 성공 달달하니 맛있어요!! 또 사러 올께요!!
• 구매금액: 7,740원 통파인 파인애플은 가격변동이 수시로 있는 제품이지요~ㅎ 어떨땐 7천얼마 어떨땐 9천얼마.ㅎ 이왕이면 7천원대일때 구매하려고 하는편입니다..ㅋ 아이가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자주 사는 제품중에 하나인데요. 유통기한은 대부분의 파인애플이 그러하듯 상당히 짧습니다. 배송일 기준으로 2-3일정도 여유있는 제품이 주로 오더라구요. 그렇지만 유통기한이 유통되는 기한일뿐 식품섭취는 조금더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고 다른건 거의 맞춰서 먹지만 파인애플은 날짜가 너무 짧아서 제때 다 못먹더라구요 양도 많구.ㅎ 배송받고 일주일 내외로 먹는편인데 상태 괜찮습니다. ^^ 주로 통파인애플을 사는 편이고 때로는 할인가에 따라 스틱형이랑 청크형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청크형은 물이 많이 생겨서 제일 별로인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통파인애플이 제일 신선하고 맛도 좋은것 같아요^^ 통파인애플은 잘라야 된다는 약간의 수고스러움만 감수하면 달달하고 신선한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답니다.ㅋ 스틱형도 나쁘진 않아요~^^ 주문시기따라서 제법 많이 익은 제품이 오거나 조금 덜 익어서 새콤한것이 오기도 하고 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동소이 하며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크게 한팩이 아니라 소분되어 있는것도 좋구요^^ 이번에 받은 제품은 2개중 하나는 적당히 익었고 하나는 좀 덜 익었는지 색이 달랐어요. 그래서 좀 더 노랗게 익은것부터 먼저 먹었고 노랗게 익은 제품이 물도 더 많이 생겨있었어요. 그거 다 먹은 다음 다른 통에꺼 먹었습니다. 둘다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통파인애플 사면 실패는 없네요~ 쿠팡 파인애플 중 제일 자주 구매하는 파인애플 상품이에요~
• 새콤달콤한 맛이 나며 오랫동안 바나나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열대과일인 파인애플 !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이제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죠. S&W 통파인 파인애플은 껍질과 속심을 제거한 파인애플을 그대로 담은 제품입니다. 통파인애플을 사서 직접 손질해서 먹는게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좋은 원재료를 철저한 위생 시스템을 거쳐 생산한 제품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540g 2개 묶음 상품을 768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얼른 구입했어요. 평소에 10000원대에 판매 하거든요~~ 실제 용량도 포장용기 포함해서 1개당 600g 정도 됩니다. 유통기한이 4일 뒤라 빨리 먹어야 하지만 과즙이 많고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겉에 까만 씨 같은게 제거가 덜된점과 심지 가운데가 정확히 커팅되지 않아 딱딱한 심지부분이 좀 남아 있는거 빼고는 괜찮아요. 맛, 가격 모두 괜챻은 통파인 추천합니다 ! 맛있는 파인애플 ! 알고드시면 더 맛있겠죠 ! 파인애플이 당도가 높아 다이어트 할때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파인애플은 수분이 과육의 85%를 차지하고 열량도 100g에 50Kcal로 높은게 아닙니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단백질 분해를 해줍니다. 그래서 고기 재울 때 활용하거나 함께 먹을 시 부드럽게 만들어 먹기 편한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식이섬유도 많아 소화활동이 잘 되게 돕습니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마그네슘, 엽산, 칼륨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습니다. 파인파인애플 150g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30%가 포함될 정도로 풍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곤할 때 먹어주면 좋습니다.
• 구매금액: 7,740원 통파인 파인애플은 가격변동이 수시로 있는 제품이지요~ㅎ 어떨땐 7천얼마 어떨땐 9천얼마.ㅎ 이왕이면 7천원대일때 구매하려고 하는편입니다..ㅋ 아이가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자주 사는 제품중에 하나인데요. 유통기한은 대부분의 파인애플이 그러하듯 상당히 짧습니다. 배송일 기준으로 2-3일정도 여유있는 제품이 주로 오더라구요. 이번에도 5일주문 6일배송 8일까지인 제품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유통기한이 유통되는 기한일뿐 식품섭취는 조금더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고 다른건 거의 맞춰서 먹지만 파인애플은 날짜가 너무 짧아서 제때 다 못먹더라구요 양도 많구.ㅎ 배송받고 일주일 내외로 먹는편인데 상태 괜찮습니다. ^^ 주로 통파인애플을 사는 편이고 때로는 할인가에 따라 스틱형이랑 청크형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청크형은 물이 많이 생겨서 제일 별로인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통파인애플이 제일 신선하고 맛도 좋은것 같아요^^ 통파인애플은 잘라야 된다는 약간의 수고스러움만 감수하면 달달하고 신선한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답니다.ㅋ 스틱형도 나쁘진 않아요~^^ 주문시기따라서 제법 많이 익은 제품이 오거나 조금 덜 익어서 새콤한것이 오기도 하고 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동소이 하며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크게 한팩이 아니라 소분되어 있는것도 좋구요^^ 쿠팡 파인애플 중 제일 자주 구매하는 파인애플 상품이에요~
• ■ S&W 통파인 파인애플(통으로 된 제품이에요! 직접 잘라 드셔야 해요!) ■ 구매 이유 : 파인애플들이 맛있어 보여서 곰*, *레쉬팜, *몬트 담아뒀었는데 이 제품이 할인가 뜨기에 구매했어요. ---------------------------------------------------------------------------------- ■ 모든 파인애플 제품이 복불복이 있다면 믿어지실지... S&W, *몬트, *ole, 곰*, *레쉬팜... 10명 중 1~2명은 하얗게 설익어서 단맛 없이 시고 맛없고 심지 제거가 안되어 질기고 딱딱하고 껍질이 붙어있거나 머리카락이 들어있고 유통기한이 다 되어 빵빵하게 부풀고 거품 끼고 상하고 파손된 걸 받아 현관 앞을 닦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해요. S&W 부정 후기 335개, *이후레쉬 부정 후기 365개, *몬트, *ole,, *곰, *레쉬팜 등등... 총 900개 가까이 살펴 본 결과네요. 만족스러워서 재구매해도 예전과 똑같지 않은 경우도 자주 보이고요. 뭔가 제일 나은 제품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했어요. 눈이 아프네요. 소소한 차이라면 컵이나 캔 제품은 특유의 캔 비린내 같은 게 난다거나 캔이 찌그러졌다는 정도의 차이밖에 없고요. 그러니 그냥 운에 맡기고 구매하셔야겠어요. 대신 마지막 보루로 주의 사항 한 가지 남겨요. <<< 눈으로 보기에 노랗지 않고 흰빛이 돌면 반품!!!! 이런 경우 시고 맛없고 후숙해도 변함없고 결국 상해서 버리게 됨. >>> ---------------------------------------------------------------------------------- ■ 파인애플] 검색 후 판매 상위 제품 살펴봤어요. (2021/06/22 기준) 상품명 / 구매건/ 가격 / 별점 정보 1. *ole 스위티오 파인애플, 1.2kg / 7,127건/ 15,400원(100g당 1,283원) 별점 정보 : 긍정 84%(최고 70+ 좋음 14), 보통 6%, 부정 7%(별로 2%+ 나쁨 5%) 2. S&W 통파인 파인애플, 540g 2개 / 6,597건/ 9,960원(100g당 922원) 별점 정보 : 긍정 89%(최고 75+ 좋음 14), 보통 5%, 부정 4%(별로 2%+ 나쁨 2%) 3. *이후레쉬 골드파인애플 청크형, 1.5kg / 5,451건/ 12,900원(100g당 860원) 별점 정보 : 긍정 85%(최고 69+ 좋음 16), 보통 7%, 부정 5%(별로 2%+ 나쁨 3%) 4. *ole 후룻컵 스위티오 파인애플컵 198g, 12개 / 4,013건/ 22,900원 (100g당 964원) 별점 정보 : 긍정 90%(최고 75+ 좋음 15), 보통 5%, 부정 2%(별로 1%+ 나쁨 1%) 5. *몬트 파인스틱 10입, 900g / 2,937건 / 13,900원(100g당 1,544원) 별점 정보 : 긍정 80%(최고 67+ 좋음 13), 보통 8%, 부정 9%(별로 3%+ 나쁨 6%) 6. *곰 골드파인애플 청크, 1.5kg / 1,862건 / 12,890원(100g당 859원) 별점 정보 : 긍정 86%(최고 72+ 좋음 14), 보통 6%, 부정 7%(별로 3%+ 나쁨 4%) 7. *곰 통골드파인애플 540g, 2팩 / 1,610건 / 9,950원(100g당 921원) 별점 정보 : 긍정 89%(최고 76+ 좋음 13), 보통 5%, 부정 4%(별로 2%+ 나쁨 2%) 8. *몬트 후레쉬 슬라이스 파인애플 통조림 836g, 2개 / 1,308건 / 6,650원(100g당 398원) 별점 정보 : 긍정 92%(최고 76+ 좋음 16), 보통 4%, 부정 2%(별로 1%+ 나쁨 1%) 판매량이 높은 순으로 나열했어요. (품절일 경우 검색에 안 뜰 때도 있어요.) 가격은 캔 제품인 8번이 가장 저렴하고 5번이 가장 비싸네요. 별점 정보 살펴보면 8번, 4번, 7번, 2번 순으로 좋고요. 8번 캔 제품 점수가 최고라니 의외지요... ^^;;; ---------------------------------------------------------------------------------- ■ S&W 부정 후기 335개 정리해봤어요. - 단맛 없고 시고 맛없다. (약 135건) 설익음+하얗다. 딱딱하고 과즙이 없음. 심이 질김. 덜 숙성됨. 껍질이 없는 상태로는 후숙이 안되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시고 달지 않음. 혓바늘 돋음. 이상한 식감. 시고 쓴맛만 있음. 진한 원두커피보다도 더 쓴맛. 최악. 노맛. 별로임. 맹맛. 쓰레기. 먹을 수 없는 수준. 레몬 먹는 기분. 무 먹는 느낌. 재구매는 없을 것 같음. 구워도 시큼. 깡통 후르츠 칵테일에 들어있는 파인애플보다 맛 없음. 이런 제품은 팔지 말아 주세요. 너무 시고 맛이 이상해서 와인 먹는 기분이랄까 맛이 이상했음. - 유통기한 짧음. (약 27건) 1일~3일 짧음. 2세트 시켰는데 이틀. - 편차 심함. (약 17건) 처음 건 엄청 맛있어서 이틀 만에 재구매했는데 두 번째는 색상도 허여멀겋고 맛은 시고 안달고 편차 심해서 세 번째 구매 꺼려짐. 한 통은 달콤해서 오빠께 보내드렸는데 남은 한 통을 먹었더니 너무 셔서 먹을 수 없음. 이번에는 너무 맛이 없음.+새콤달콤하면서 진 노랑색이 너무 맛있었는데 오늘 거는 며칠째 연한 노랑에 덜 익은 거 같음+숙성시켜도 맛이 시고 국물도 맛없음. 맛있어서 구매를 또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맛이 없음. 한 통은 아 맛있네 정도인데 다른 한 통은 뭐 이렇게 맛이 없지? 수준임. 첫 주문과 달리 안 싱싱함.+달달은 함. 전엔 맛있게 먹었었는데 너무 셔서 다 버림. 항상 달콤하고 노란 골드파인애플이 배송 와서 잘 먹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했는데 이번에 온건 너무 맛없어서 버림. 항상 달고 맛있어서 시켰는데 이번 건 시고 안달아요. 2팩 육안으로도 많은 차이가 있더니 하나는 늘 먹던 달콤, 또 하나는 덜 익어서 신맛이 많이 남. 이틀 만에 다 먹어서 재구매했는데 시고 안 달고. 한 통은 그럭저럭 먹었는데 한 통은 너무 연해서 까보니 신맛이 강해 조금 숙성시키고 먹어보려 했지만 맛이 감+ 버림. 한 통은 약간 달고 한 통은 색이 허옇고 맛이 밍밍. 전에 그래도 한통은 맛있어서 재구매한건데 신맛이 많아서 예전보다 못함. 2주 전에 시켰을 때는 정말 달고 맛있었는데 오늘은 시기만 하고 단맛이 없는 하얀 파인애플이 옴. 하나는 잘 익었고 크고 하나는 허옇게 덜 익고 작음. - 심지 제거가 잘못됨. (약 15건) 정중앙이 아니어서 심을 놔두고 과육을 도려냄. 상한 곳을 잘라냈는지 둥근 모양이 아님. 막 잘라낸 것처럼 생김. 삐뚤게 뚫어짐. 한쪽 귀퉁이 잘라냄. - 파손. (약 11건) 통 깨져서 국물 다 흘렀음. 포장이 허술함. 둘 중 하나 뜯어져 옴. - 상함. (약 7건) 다음날 상해서 버림, 삭혀지기 직전임. 폐기 전. 팍 셔서 옴. 절반은 상함. 곰팡이 직전 물건을 보내주어 다 버림. 팩이 부풀어 빵빵하게 와서 버림. 기타 - 1팩만 옴. (약 5건) - 가격 상승 방지 별 1개 (약 5건) - 과육이 흐물흐물. 물컹물컹. 물러있음. 신선도 떨어짐. (약 4건) - 안 잘려있음. 통으로 옴. (약 3건) - 머리카락 나옴. (약 2건) - 가격 변동 심함+하루에도 몇천 원 차이. 9780원 주문 후 후기 쓰려고 들어왔는데 6840원 (2건) - 익어서 오니 하루 이틀 안에 드실 분만 구매하기 바람. - 표면에 유충이 있음. - 타브랜드(*ole) 비교하려고 주문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타브랜드 뜯어서 입가심. - 양심이 없는 판매자 - 곰곰 보다 싸서 샀는데 안 달아서 못 먹겠음. - 특유의 알싸한 맛이 심함. ■ 소소한 후기 아무리 다시 먹어봐도 저는 좋은 걸 받았네요. 달아요. 첫날 구워 먹어서 그런가 싶어 다시금 신거 안 좋아하는 신랑에게 먹여봤는데 역시나 달다고 하네요. 물론 모양은 이상했어요. 사진 보면 둥근 원통형이 아닌 조각가의 작품 같은 비대칭 조각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다른 제품 찾아볼까 싶어 타제품 후기들도 살펴본 건데 실패네요. 대체품을 찾지 못했어요. 음... 앞으로 파인애플 생각나면 포장 열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아주 노~랗고 먹음직스러우면 열고 아니면 반품해야겠네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해요^^ 구매-8/22 배송-8/23(새벽배송) 구매가격-7680(540g*2개) 유통기한-8/26일까지 S&W 통파인 파인애플 구매리뷰입니다 한여름 지나구 수박도 끝물에 요즘 솔직히 먹을 과일이 없어요 사과도 그렇구 복숭아는 원래 별루 안좋아하구 포도도 요즘은 캠벨은 별루 없고 죄다 거봉이나 샤인머스켓뿐이에요 원래 좋아하는 과일이 단지 달기만 한거 말구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요즘같은 철에는 입맛에 맞는 과일이 없답니다 그래서 파인애플이라도 먹어 볼까해서 주문했어요 쿠팡에서 파인애플 여러번 주문해 봤는데 이번에 주문한게 최고 맛있습니다^^ 당도도 어느 정도 있구 새콤한 맛도 있어서 정말 최근에 먹은 과일 중에 제일 낫네요 지난번에 주문했을 때는 약간 싱거운 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도 않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두통이 이중 포장되어 신선하게 왔는데요 파인애플이 워낙 유통기한이 짧다보니 어느 정도 숙성이 되어서 오긴했지만 그래서 맛이 더 진한거 같습니다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 뒀는데 간만에 할인 마니 해서 구매할 수 있었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맨날 사먹을거 같아요 ㅎㅎ 통으로 되어 있어 한꺼번에 다 먹을거 아니면 조금씩 잘라먹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감내할 맛입니다 다음에 또 다시 한번 더 주문해 볼거에요^^